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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맛있는 수박 고르는 꿀팁!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12일 15시24분    조회: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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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튼 방에서 달콤한 수박을 먹는 것은 여름철 가장 행복한 장면중 하나이다. 여름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잘 익고 달콤한 수박을 고르려면 어떤 꿀팁이 있을가?

첫째는 귀로 듣기이다.

수박을 손으로 두드려 소리를 듣고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다. 잘 익은 수박은 과육의 섬유질분해로 인해 경도를 감소시키기에 소리가 드럼과 비슷하고 약간 진동하는 느낌이 들며 덜 익은 수박의 과육은 경도가 높고 소리가 좀 더 맑다.

둘째는 눈으로 보기이다.

무늬가 선명하고 색이 진하며 무늬 사이의 간격이 넓고 모양이 통통하고 배꼽과 꼭지 주변이 약간 오목한 수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박꼭지가 꼬불꼬불하면 수박이 익었음을 나타내며 곧으면 익지 않은 수박일 수 있다.

셋째는 손으로 만지기이다.

잘 익은 수박은 표면의 솜털이 떨어지고 껍질이 더 매끄럽고 둥글다. 만약 껍질이 유연하게 함몰되였다면 내부가 변질되였을 수 있으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박은 껍질도 먹을 수 있어

수박은 전체가 보물인데 주로 과육, 수박껍질과 수박씨 세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 과육을 직접 먹거나 그것으로 즙을 짜는 외에도 수박껍질은 볶고, 찌고, 절일 수 있으며 껍질의 흰색 부위를 다져 고기를 넣으면 만두소를 만들 수도 있다. 수박씨는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기름을 짜낼 수 있다. 또한 과육이 적고 씨가 많은 일부 수박 품종은 수박씨를 구운 후 조미료를 넣어 먹을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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