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주급 37만 5000파운드 줄게!’…필 포든 잡기 위한 맨시티 파격 결단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11일 09시08분    조회:1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맨시티가 파격 결단을 내렸다. 필 포든을 잡기 위해 력대급 제안을 건넬 계획이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0일 ‘맨시티가 포든을 향한 타 구단의 관심을 막기 위해 기록적인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필 포든.


2000년생 포든은 인생 자체가 맨시티이다. 그는 맨시티에서 태여나 맨시티 유스를 거쳐 1군에 데뷔했다. 단 한번의 임대 이적도 없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64경기에 나서 54꼴, 2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3-2024 시즌엔 리그 35경기에서 19꼴, 8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스포츠바이블은 ‘포든이 가까운 미래에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은 리해할 수 없는 장면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포든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했다. 2025년 여름엔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는 포든이 맨시티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새 계약 제안을 원하고 있다. 포든은 축구 력사상 가장 많은 년봉을 받는 영국 선수가 될 예정이다. 맨시티가 팀 동료인 엘링 홀란, 케빈 더 브라위너 등과 같은 주급 37만 5000파운드의 거래를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든은 현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2024 출격 대기중이다. 그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가 훌륭하다. 내가 본것 중 최고이다. 또한 이 모든 선수들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몇년 동안 우리는 팀으로 나아지고 있다. 나는 지금 이 팀이 매우 강하고 서로를 훨씬 더 리해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17일 쎄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유로 2024 레이스에 돌입한다. 

외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23
  • [북경 11월 4일발 신화통신] 중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 세계컵 아시아예선경기 18강전 제5, 6라운드에 참가하게 될 27명 선수 명단을 공포했다. 그 가운데는 무뢰, 장옥녕 등 주력선수들이 어김없이 든외 부상으로 지난번의 명단에 들지 못했던 주신걸 선수도 들었다.지난번 국가팀 명단과 비기면 이번 명...
  • 1970-01-01
  • [북경 11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건통 리춘우] 제1회 아시아 녀자 아이스하키대회가 3일 북경에서 막을 내렸다. 당일 중국팀은 0대5로 일본팀에 패해 최종 준우승을 했다.이날 세계 순위가 12위인 중국과 7위인 일본팀의 경기는 우승을 다투는 경기였다. 경기 전 두 팀의 성적은 6점 동점, 일본팀이 꼴 득실에서 중국팀보...
  • 1970-01-01
  • [광주 10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호명] 2024년 광주 국제녀자테니스공개경기(광주테니스)가 10월 27일 막을 내렸다. 녀자 복식 경기에서 장수/시니아코바 조합이 6대4, 6대1로 상대 조합을 누르고 우승을 따냈다. 이는 장수 선수가 광주테니스 녀자 복식에서 따낸 두번째 우승이자 개인 네번째 우승이다.이에 앞서 2013...
  • 1970-01-01
  • [카스카이스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소아탁] 국가/지역 올림픽위원회 련합(국제올림픽련합) 제27회 전체대회가 10월 30일 뽀르뚜갈 카스카이스에서 열렸다. 당일 저녁에 있은 시상식에서 국제올림픽련합은 중국 탁구 명장 마룡에게 걸출한 운동생애 상을 시상함으로써 탁구 종목 령역에서의 그의 특출한 성과와 걸출한...
  • 1970-01-01
  • [남경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항지] 2024 ‘몽지람’컵 중국 녀자 바둑 명인전 3번기 결승이 10월 30일 강소 숙천에서 결속되였다. 재위중인 ‘명인’ 어지영 8단이 중반에서 도전자 륙민전 6단을 격패하고 2대0의 총성적으로 방어에 성공해 녀자 ‘명인’칭호를 련임한 첫번째 선수로 되였다.녀자 바둑 명인전 전 3...
  • 1970-01-01
  • [중경 10월 29일발 신화통신 기자 곡훈] 10월 29일, 2024 CFA 중국팀·‘다산죽해’컵 영천국제녀자축구경기 막판 경기에서 중국팀이 2대0으로 베트남팀을 이겼다.전반전 베트남팀에 물밀공세를 펼친 중국팀은 41분 만에 선꼴을 넣었다. 장형 선수가 금지구역내에서 장거리 패스를 받은 후 대방 방어수들 사이 배합에 허점이...
  • 1970-01-01
  • 2일, 제1회 전국전민건강운동대회 기배구 결승경기 개막식이 연변주스포츠쎈터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14개 성(자치구, 직할시) 16개 팀의 선수, 코치, 사업일군, 심판원 도합  1000여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국가체육총국 사회체육지도중심  부주임 황강, 길림성체육국 부국장  곡영개, 가녕이 ...
  • 1970-01-01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