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6월 13일 뉴스발표회를 소집하여 군중들의 일처리와 출행에 더욱 편리를 주기 위해 8가지 공안교통관리 편민리기개혁(便民利企改革) 새 조치를 제정 및 출범했으며 올해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전자운전면허증 보급응용을 가일층 심화한다. 북경, 천진 등 60개 도시에서 동력엔진자동차 운전면허증 전자화를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동력엔진자동차 소유자 및 관련 업계와 관리부문을 위해 운전면허증 온라인 ‘증명제시’, ‘코드제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절차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 증명 간소화 편민을 가일층 추진한다. 오토바이 등록 ‘한가지 증명 일괄처리’를 실시하고 운전면허증 재발급 시험과목을 최적화하며 택배방문서비스로 군중 일처리에 편리를 제공하는 것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군중들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말소수속을 취급하는 데 편리를 줌으로써 가일층 취급 고리를 줄이고 자료를 줄인다.
도시 길목의 비동력엔진자동차 교통조직을 가일층 최적화한다. 도시 길목 완행일체화 설계를 보급하고 조건이 구비된 길목에 비동력엔진자동차 좌회전 1차적 통화 조치를 보급하여 비동력엔진자동차가 안전하고 빠르게 통과하는 데 편리를 준다.
‘인터넷+교통관리’서비스를 가일층 혁신한다. 교통관리업무 온라인 정밀인도취급서비스를 보급하고 ‘교통관리12123’ APP 단위사용자버전을 출범하여 군중과 기업을 위해 보다 정확하고 보다 편리하며 보다 스마트한 온라인 교통관리정무서비스를 제공한다.
8가지 새 조치는 7월 1일부터 실시되며 그중 운전면허증 전자화, 택배바문서비스는 우선적으로 시범한다. 새 조치가 실시되면 약 1억명 이상의 군중들이 혜택을 받고 일취급원가를 약 30억원 줄일 전망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