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희요] 상무부 등 9개 부문에서 일전 인쇄, 발부한 ‘2024년 가사도우미 흥농(家政兴农) 행동 사업방안’이 11일 대외에 공포되였다.
사업방안은 도합 5개 면의 25조항 구체적인 조치를 제기했다.
공급과 수요의 접목 촉진 면에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생활봉사 초빙시즌 활동을 전개하고 취업과 채용 정보를 제때에 발포하며 빈곤해탈 인구와 농촌에서 도시로 진출한 로무일군들의 취업경로를 넓혀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사도우미 봉사 공급을 확대한다. 또한 각 지역, 각 관련 부문에서 가사도우미 봉사업을 동서부 로무협력, 맞춤형 지원, 지정부축 및 성내 로무협력 사업 범주에 포함시키고 공급과 수요의 접목을 강화하며 가사도우미기업이 로력 고용 수요에 맞추어 주문식 강습을 전개하도록 추진한다.
브랜드 육성을 강화하는 면에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가사도우미 흥농 특색 로무브랜드를 육성하고 조직화, 표준화 및 규모화 수준을 제고하며 더 많은 가사도우미 흥농 브랜드가 빈곤해탈지역 특색로무 브랜드 모집에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브랜드 효과를 형성하며 빈곤해탈 인구가 가사도우미 봉사업에 종사하고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로무소득을 높이도록 유치한다.
부축강도를 높이는 면에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각지를 지도하여 가사도우미 봉사업 등 중점령역을 둘러싸고 빈곤해탈 인구가 가사도우미 로무브랜드를 통해 취업하도록 도와주며 각항 장려보조정책을 시달한다. 빈곤해탈 인구의 보조금향수 신청수속을 한층 더 간소화하고 업무절차를 간소화하며 다성간 가사도우미 봉사업에 종사하는 빈곤해탈 인구에 대해 일회성 교통보조금을 계속 지급한다. 가사도우미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도를 높인다.
지원정책 보완 면에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각 지역에서 령활취업 인원이 사회보험에 참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거주증을 소지한 령활취업 인원의 거주지 의료보험 참가 사업을 질서 있게 시달하도록 지도하고 가사도우미 봉사업에 유리한 정책환경을 창조한다. 기업 지원의 강도를 높이고 실업 보험 및 산재 보험료률을 단계적으로 낮추며 취업 안정시 실업보험 반환 등 단계별 취업안정정책을 계속 시행하고 가사도우미기업의 취업안정을 지원한다.
발전환경을 최적화하는 면에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가사도우미 신용체계 건설을 다그치고 ‘가사도우미 신용 조사’와 국무원봉사플랫폼, 국가정무봉사플랫폼의 전면적인 련결을 추동하며 ‘가사도우미 신용 조사’와 지방 가사도우미 신용정보 봉사 플랫폼의 상호 련결을 촉진한다. 더 많은 가사도우미들이 ‘가사도우미 신용 조사’에서 실명인증을 하도록 인도하고 가사도우미들의 신용평가 코드를 구축하며 전자판 ‘주택방문봉사증’을 모색, 출범시켜 안심소비 환경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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