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고등교육평가기구 랭킹(软科)은 ‘2024 랭킹 중국대학 전공순위’를 발표했다. 결과에 의하면 북경대학이 100개 선두전공(A+)수로 1위를 차지했고 청화대학이 59개 A+ 전공수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북경 대학교의 선두전공(A+)수가 가장 많았다.
올해 랭킹 중국대학 전공순위는 810개 전공, 93개 전공류, 12개 전공대류가 포함되였다. 북경의 63개 대학교의 2198개 전공이 순위에 올라 순위 전공총수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그중 A+ 전공수가 557개였고 A 전공수가 687개였으며 B+ 전공수가 790개이고 B 전공수가 264개였다.
첨단전공수방면에서 북경의 45개 대학교가 A+ 전공을 소유했다. 북경대학의 수학 및 응용수학, 약학, 력사학, 도서관학, 고고학 등 전공이 전국 1위를; 청화대학의 컴퓨터과학기술, 기계공정, 환경공정, 소프트웨어공정, 건축학 등 전공이 전국 1위를; 중국인민대학의 법학, 경제학, 금융학 등 전공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외 북경외국어대학, 북경항공항천대학, 중국농업대학, 북경리공대학, 북경사범대학과 중국미디어대학의A+ 전공수가 모두 20개 이상이였다.
‘랭킹 중국대학 전공순위’는 현재 규모가 비교적 크고 보급면이 비교적 넓은 중국대학 본과전공순위이다. 순위에는 학교조건, 학과지지, 전공생원, 전공취업, 전공조건 5개 지표류형과 25개 지표가 설치되였고 1200여개 대학교의 6만여개 본과전공에 대해 동적모니터링을 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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