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흑룡강성 무원시 한 주민은 장정촌과 건국촌 사이의 경작지에서 국가2급 보호동물인 야생흑곰을 발견했는데 무게가 400근 이상 되여보였다고 했다. 흑룡강 출입경변방검사총역 가목사변경관리지대 농교변경파출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여 그곳의 토질이 부드러운 구역에서 흑곰 족적을 발견했는데 발자국길이가 15cm에 달했다. 현재 만일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농교변경파출소는 경찰력을 조직하여 부근 구역에 대한 순라통제강도를 높이고 이 구역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들을 제때에 권고하여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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