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시민들이 상해세계응집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넷
6월 16일, 시민들이 상해세계응접실 야외 관경 플래트홈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신화넷
6월 16일, 첫 대중개방일을 맞이한, 상해 홍구 북외탄에 위치한 세계응접실(会客厅)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참관하고 체험했다. 세계응접실의 원 주소는 100년의 력사를 가진 량자강부두이다. 이 력사적 풍모 건축군은 3개 건물로 구성되였는데 건축면적은 9만 9,000평방메터이다. 올 7월부터 세계응접실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대중에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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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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