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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후 경계해야 하는 5가지 사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18일 09시48분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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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1: 사전 점수조회

사기군들은 학부모들이 애타게 점수를 기다리는 심정을 악용해 대학입시가 끝난 후 가짜 기지국을 통해 시험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는 문자와 인터넷링크를 단체문자로 보낸다. 수험생들은 이런 류형의 문자를 받은 후 지체없이 링크를 열어보는데 이때 휴대폰에 인터넷은행을 해킹할 수 있는 악성코드가 심어진다. 인터넷은 수험생들이 신분증번호, 이름, 휴대폰번호, 은행구좌 등 정보를 입력하도록 한 후 이런 정보를 기록해 팔고 이런 정보에 근거해 전신사기를 친다.


◆사기 2: 대학입시 성적 돈 주고 수정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는 지인의 소개나 인터넷을 통해 ‘해킹’으로 입학할 수 있는 이른바 ‘고수’를 알게 되는데 이런 사기군들은 성적을 수정할 수 있다면서 고가의 ‘봉사비용’을 요구한다.


◆사기 3: 지원선택 100% 입학

범죄자들은 내부 빅데이터를 장악하여 ‘정확한 학교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소위 지원선택 전문가를 사칭하여 ‘100% 입학 보장’, ‘1점도 랑비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한다.

사기군들은 ‘지원선택 지도’ 앱과 수험생 ‘1:1’ 봉사 명의를 가장해 고가의 비용을 받은 후 잠적한다.


◆사기 4: 추가입학, ‘내부지표’ 제공

범죄자들은 학부모에게 일부 대학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면서 돈을 내면 추가입학 정원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학부모의 돈을 갈취한다. 일부 사기군은 특수관계가 있다고 속여 ‘내부지표’, ‘계획되지 않은 지표’를 구할 수 있다고 속인다.


◆사기 5: 국가장학금 지급

사기군들은 일부 수험생의 경제적 어려움, 대학교의 장학금으로 입학등록금을 낼 수 있는 경우를 악리용한다. 대학교 직원, 교육부 직원을 사칭하고 손에 대상(项目)이 있다면서 수험생이 대학교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지만 학부모가 먼저 등록금을 내야 한다고 요구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이를 믿고 돈을 보내지만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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