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믈린궁 보도국의 17일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 대통령 뿌찐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조선을 국빈방문한다.
소식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으로 로씨야련방 대통령 블라지미르 뿌찐이 2024년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도 뿌찐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조선을 국빈방문한다는 소식을 17일 전했다.
2023년 9월, 김정은은 로씨야를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로씨야 극동지역 아무르주 동방우주발사장에서 뿌찐과 ‘력사적인’ 회동을 갖고 여러가지 중대한 문제와 협력 사항을 론의하고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때 김정은이 뿌찐의 방북을 초청했고 뿌찐은 초청을 받아들였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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