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보도
조선중앙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에 대한 국빈방문을 하기 전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조선 《로동신문》에 문장을 발표하여 로씨야와 조선이 쌍무적 협조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평등과 호상존중, 신뢰의 원칙에 기초한 로씨야와 조선 사이 친선과 선린의 관계는 70년이 넘었다. 량국은 현재 다방면의 동반자 관계를 적극 발전시키고 있다. 문장은 량국은 공동의 노력으로 “쌍무적 협조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장은 또 본질에 있어서 ‘2중 기준’에 기초한 세계적인 신 식민주의 독재외에는 그 무엇도 아닌 이른바 ‘규정에 기초한 질서’를 세계에 강요하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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