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은 도시 사회구역을 민족사업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삼고 도시 사회구역에서 ‘가시화’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실시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이 공간, 문화, 경제, 사회, 심리 등 면에 전방위적으로 상감되도록 했다.
당의 민족리념이 눈에 띄도록 했다.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사회구역 건설 전반 과정과 모든 면에 융합시켰다. 12개 사회구역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구조물 9개, 선전벽보란 118개, 문화벽 46곳을 설치해 당의 민족리념이 눈에 띄고 머리에 박히고 마음속에 새겨지도록 했다.
우수한 중화문화가 눈에 띄도록 했다. ‘인, 의, 례, 지, 신’, ‘24절기’ 등 중화문화를 사회구역 문화 건설에 융합시켰다. 음력설, 정월 대보름, 단오절 등 전통명절기간 12개 사회구역당군중봉사중심, 5개 문화정원, 147개 아빠트단지 등 장소에 춘련, 창문꽃장식을 붙이고 초롱과 중국매듭을 걸어 중화민족 부호와 형상을 두드러지게 하고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터전을 구축했다.
민족사업 성과가 눈에 띄도록 했다. 사회구역에서 ‘인터넷+민족단결’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해 위챗공중계정, 미니블로그 등 플랫폼을 통해 민족단결 관련 사업 정황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여러 민족 대중들이 민족단결이 생활에 가져다준 적극적인 영향을 절실히 느끼도록 했고 더 많은 대중을 인도하여 ‘다섯가지 인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켰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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