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류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7일부터 서류개방일활동을 전개한 이래 방문객이 련속부절한 정황에 비추어 서류개방일활동을 7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중공동만특위가 령도하고 연변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위주로 하는 동북항일련군 제2군은 동북항일무장의 중요한 력량이다. 이 자료들은 관련 력사서류이다.”, “연변주는 련속 5차례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 칭호를 받았다. 이는 그중 두개 상패이다.” 18일, 연길시 모 유치원의 교원들은 ‘백년 연변’ 서류문헌전시를 참관했다. 이들은 해설을 경청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연변의 력사이야기를 료해했다.
이어 서류조사 접대실, 총관제실을 참관하고 서류복구 과정을 보았다. 이들은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의 거대한 변화와 력사서류 자원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7일부터 18일 사이에 주서류관은 연인수로 약 300명의 참관자를 접대했다. 주서류관의 책임자는 대중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서류개방일활동을 7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단체와 개인은 모두 참관을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변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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