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이미 건설된 저장량 상품주택을 구입하여 보장성 주택으로 사용하는 사업 영상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각지에서는 현급 이상 도시가 유력하고 질서 있으며 효과적으로 이미 건설된 저장량 상품주택을 보장성 주택으로 사용하는 사업의 전개를 추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시, 현은 본지역 부동산시장의 정황에 근거하여 보장성 주택의 실제요구, 상품주택시장 재고수준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부주도, 시장화 운영’의 사로에 따라 자주적으로 결책하고 자원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요에 따른 구매를 견지하고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본지역 보장성 주택 수요 최저수와 이미 건설된 상품주택 정황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보장성 주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주택 주택원천을 합리하게 확정하고 보장성 주택 수요를 사전에 정해야 한다.
규범적인 실시를 견지하여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구입주체의 규범, 구입과정의 규범, 판매와 임대 배치의 규범을 실행하여 구입한, 이미 건설된 저쟝랑 상품주택의 면적이 적합하고 가격이 적합하며 위치가 적합하도록 해야 한다. 금융지지정책을 잘 사용하는 것을 견지하여 자금의 균형가능성, 항목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해야 한다.
이외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이미 건설된 저장량 상품주택을 구입하여 보장성 주택으로 사용하는 사업을 전개하는 시와 현은 지도력략을 확실히 강화하고 사업기제를 다그쳐 구축 및 건전히 하며 보조정책을 최적화하여 사업합력을 형성하며 조건이 성숙된 항목의 조속한 락착을 추동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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