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길림성의 대외무역 수출입은 744.5억원을 실현하여 동기 대비 24% 성장했으며 성장속도는 전국 17.7% 포인트보다 높아 전국 제3위를 차지했다. 그중 수출액은 258.4억원으로 동기 대비 13.4% 늘어났고 수입액은 486억원으로 동기 대비 30.4% 늘어났다.
료해에 따르면 올 들어 우리 성 상무부문은 주체 육성, 플래트홈 구축, 시장 개척, 정책 강화 등 면에서 정확하게 힘을 발휘하여 기업에 심입하여 조사연구 써비스를 전개하고 공급사슬 금융기업을 적극 유치하며 경외 기업 유치계획을 제정하고 기업을 조직하여 경외에 가서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주문을 얻어오고 대외무역 업무 강습을 전개하며 금융련결 및 국제결산 전문회의를 소집하여 신심을 높이고 활력을 높이며 규모를 확대하도록 전력을 다해 기업을 도왔다. 제1자동차 폭스바겐 부품 수입, 제1자동차수출입회사의 완성차 수출입 등 기업의 증가량이 뚜렷하고 다국 전자상거래, 보세물류 등 새 업태와 새 모식이 빠르게 발전하여 전 성의 대외무역이 고성장을 실현했다.
길림성상무청 대외무역발전처 성충 처장은 앞으로 상무부문은 주체 육성, 대외무역 투자유치, 시장 개척, 정책 보장 등 4가지 사업을 계속 잘하고 대외경제무역의 품질 제고와 효익 증대 시범정책자금을 잘 리용하며 오프라인 대외무역부화기지와 온라인 종합써비스 플래트홈을 잘 건설하고 공급사슬 금융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기업을 이끌고 국제시장을 개척하며 정책촉진과 써비스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전 성 대외무역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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