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교하시 신참진에 있는 '아시아 제일의 술저장고"라 불리는 장백산와인공장의 지하 와인저장고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있다.
장백산와인공장은 새중국 탄생전의 중국 4대 와인공장중의 하나였다.
1936년에 건설에 들어간 장백산와인공장 지하 저장고는 깊이가 13메터에 달하는데 5톤부터 15톤까지의 와인을 저장하는 나무술통 1,503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일여덟 사람이 모여 가장 큰 술통을 끌어안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 와인저장고는 현재 중점 공업관광명소로 지정되였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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