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자산 투자 동기 대비 4.8% 증가, 사회소비품 매출 동기 대비 5.2% 증가

6월 21일, 성통계국이 1월부터 5월까지 우리 성의 경제운행 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타에 따르면 전 5개월간 우리 성 규모 이상 공업은 평온하게 증가했고 고정자산 투자 규모는 확대되였으며 시장판매 성장률이 반등했고 화물수출이 계속 증가했다. 전 성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했다.

1~5월 전 성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그중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13.2% 증가했다. 3대 종류 방면, 광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제조업은 2.5% 증가, 전력·열력·가스 및 물 생산공급업은 3.3% 증가했다. 경제류형 방면, 집단기업은 28.8% 증가, 주식제 기업은 3.7% 증가했고 외상 및 향항오문대만 투자기업은 0.3% 하락했으며 사기업은 6.3% 증가했다. 업계 방면, 컴퓨터·통신과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31.7% 증가했고 철도, 선박, 항공우주와 기타 운수설비 제조업은 25.6% 증가, 전기기계와 기자재 제조업은 16.1% 증가, 식품 제조업은 15.5% 증가, 전용설비 제조업은 9.5% 증가, 석탄 채굴 및 세광 선광업은 9.3% 증가, 비금속광물 제품업은 7.5% 증가, 의약 제조업은 5.8% 증가, 농부식품 가공업은 5.6% 증가, 전력·열력 생산공급업은 3.6% 증가했다. 주요제품 방면, 민용 강철 선박 생산량은 동기 대비 79.7% 증가했고 변압기 생산량은 27.5% 증가, 광산 전용설비 생산량은 18.9% 증가, 화학섬유 생산량은 14.5% 증가, 철광석 원광 생산량은 9.6% 증가, 가구 생산량은 8.8% 증가, 고무타이어 생산량은 7.6% 증가했다. 주요 신제품 방면, 서버 생산량은 97.3% 증가.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20.4% 증가, 집적회로 생산량은 13.9% 증가, 공업로보트 생산량은 3.3% 증가했다.

고정자산 투자는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그중 중앙항목 투자는 13.6% 증가했다. 령역별, 기반시설 투자는 동기 대비 17.6% 증가, 제조업 투자는 8.9% 증가했다. 산업별, 제1산업 투자는 동기 대비 2.7% 증가, 제2산업 투자는 15.7% 증가했다. 첨단기술 제조업 투자는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그중 항공, 우주설비 및 설비 제조업 투자는 2.4배 증가, 의료기기 설비 및 계측기 제조업 투자는 82.6% 증가, 의약 제조업 투자는 37.1% 증가했다. 건설항목은 동기 대비 300개 증가한 9,469개로 3.3% 증가했다. 완성투자액은 14.1% 증가했다. 그중 억원 이상 건설항목 완성투자액은 17.4% 증가했다. 총체적으로 고정자산 투자 규모가 확대되였고 기반시설 투자의 지탱작용이 비교적 강했다.

전 성 사회소비품 매출은 4,144.2억원으로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그중 한도 이상 단위의 온라인 매출은 272.4억원으로 22.1% 증가했다. 한도 이상 소도매업 상품 판매류형별 가치 방면, 음료류 매출은 동기 대비 69.1% 증가, 신에너지 자동차는 57.8% 증가, 통신기기류는 53.8% 증가, 스포츠·레저용품류는 48.3% 증가, 도서신문잡지류는 29.1% 증가, 스마트 가전제품과 음향기기는 25.6% 증가, 석유 및 제품류는 12.3% 증가, 금은보석류는 11.8% 증가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1~5월 전 성 화물 수출입 총액은 3,109.2억원으로 동기 대비 1.2% 하락했다. 그중 수출은 1,445.6억원으로 0.3% 증가, 수입은 1,663.6억원으로 2.5% 하락했다. 수출상품별, 전기기계제품 수출은 759.0억원으로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첨단기술제품 수출은 219.3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