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와 돈화시가 ‘2024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백강현’, ‘2024년 전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백가(佳)현’에 입선했다.
보고에 따르면 연길시는 ‘2024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백강현’에서 95위에 입선해 동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입선한 현, 시로 되였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문화관광자원우세를 기반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대외 관광 홍보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였으며 민속관광, 홍색견학관광, 향촌생태관광 등 특색 관광상품을 기획해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연길을 찾아 관광하도록 흡인했다.
이와 동시에 발부된 ‘2024년 전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백가현’에는 돈화시가 88위에 입선했다. 돈화시는 길림성에서 구역면적이 가장 큰 현급시로서 독특한 위치 우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구한 력사문화 저력으로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피서, 가을에는 단풍구경, 겨울에는 눈놀이가 가능한 ‘전경돈화(全景敦化)’ 전역관광의 대구도를 형성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보고는 전국 현역관광 연구과제팀, 화하백강관광자문중심의 제6기 전국 현역관광 연구 성과이며 2024년의 연구대상은 대륙 지역의 1866개 현(현급시, 자치현, 기, 자치기, 림구 등)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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