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역관광 발전 연구보고 2024〉 및 〈2024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100강 현〉, 〈2024년 전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100대(百家) 현〉 명단이 최근 북경에서 발표된 가운데 연변주의 연길시가 2024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100강 현 95위에, 돈화시가 전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100대 현 88위를 차지했다.
이 보고는 전국 현역관광 연구과제팀, 화하백강관광자문쎈터 제6회 전국 현역관광 연구성과이다. 현역관광 종합실력 연구는 관광 경제발전 수준, 정부 추진역할, 관광산업 종합 견인기능, 관광개발과 환경보호, 관광시설과 써비스기능, 관광품질 감독과 시장감독관리 등 6개 면의 32개 지표로부터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관광발전 잠재력 지표체계는 관광자원 잠재력, 관광시장 잠재력, 관광개발 효익, 사회경제 지지조건 등 5개 면의 도합 20개 지표를 포함한다. 2024년 전국 현역관광 연구대상은 내지 1,866개 현(현급시, 자치현, 기, 자치기, 림구 등 포함)이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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