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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원선택 무료자문봉사 제공 …교육부 포치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5일 15시48분    조회: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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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가 끝난 후 지원선택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는 일전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책,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여 지원선택 자문봉사를 잘하는 것을 대중들을 위해 '한가지 일을 고능률로 처리'하는 중요한 고리로 삼고 각지 각 학교들에서 ‘2024 대학입시 호위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하도록 지도하면서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로 량질의 지원선택 공공봉사를 제공, 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작성 정보봉사시스템 무료 개방

올해 교육부는 처음으로‘양광대학입시’플랫폼에서‘양광지원’정보봉사시스템을 개통하고 ‘대량용 데이터, 시스템 집성, 개성 적합, 무료 사용’등을 특징으로 한 학과소개, 지원추천, 심리평가, 취업방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수험생들에게 개성화 지도 및 참고를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각 성급 학생모집시험기구들은 실제와 결부해 지원작성 정보봉사시스템을 연구, 보완하여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권위적인 기왕의 입학 데이터, 당년의 계획수치 조회봉사 및 개인의 요구에 따라 설치한 지원선택, 추천 등 기능을 제공한다.


무료로 지원작성 상담활동 전개

각 지역 대학입시 성적 발표 전후로 교육부‘양광대학입시’플랫폼은 ‘2024년 전국 대학입시지원 클라우드자문주간’활동을 펼치고 2000여개 대학을 조직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권위적이며 세심한 온라인 지원작성 자문봉사를 제공한다.

각 지역에서는 여러가지 류형의 정책설명회와 현장자문회를 조직하고 수험생, 학부모와 대학교 간의‘일대일’소통경로를 구축하여 상호 교류와 의문응답, 원스톱 현장자문봉사를 제공한다. 이외에 각지 각 대학은 전화자문, 인터넷 질문과 답변, 온라인생방송 등 방식으로 자문봉사의 영향면을 넓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개성화 자문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지원작성 전문가 지도 무료 제공

각지에서는 부분적 학생모집기구 업무능력자, 학생모집판공실 주임, 골간교원, 전문가들을 선발해 본 지역의 지원작성을 지도하는 전문가대오를 건설하고 지원선택 공개수업 개설, 인터넷생방송 실시, 짧은 동영상 설명 등 방식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관심하는 학생모집 정책, 서류전형 방법, 지원작성 절차와 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권위적인 해석과 폭넓은 강연을 진행한다.


공식 학생모집사이트 표식 밝혀 

교육부는 관련 인터넷플랫폼과 협력해 ‘권위적인 학생모집기구 홈페이지 표식 밝히기’전문행동을 련합으로 전개하고 각 성급 교육부문 학생모집시험기구와 본 지역 대학교가 등록한 공식사이트 및 관련 뉴미디어 게정 등을 상대로 통일적이고 권위적인 표시를 함으로써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권위적인 학생모집 정책과 봉사정보를 쉽게 식별하고 획득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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