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국제 대학생 혁신 대회(2024)가 상해에서 가동되였다. 활동은 ‘중국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혁신으로 쌓는 청춘의 꿈’을 주제로 광범한 청년학생들이 로혁명근거지, 산간지역, 도시와 농촌 사회구역에서 혁신, 실천으로 국가와 인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호소했다.
가동식 현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학생 대표들은 ‘나의 직장은 농촌, 작업장, 사막, 심해, 푸른 하늘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기층의료, 지능제조, 록색환경, 해공 장비 등 분야에서 주동적으로 국가의 수요에 봉사하고 청춘의 분투를 당과 인민의 사업에 융합시킨 생동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AI 기술을 통해 생성한 ‘디지털 전학삼’은 ‘나의 직장은 중국에 있다’는 연설을 통해 청년학생들이 로세대 과학자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꾸준히 분투하여 나라에 보답하도록 격려했으며 당사교양, 사상정치, 혁신실천, 향촌진흥, 홍색주몽을 일체화한 수업으로 만들었다.
7년간 활동은 선후하여 연안 량가하, 복건 고전, 가흥 남호, 심수 련화산, 강서 정강산, 중경 홍암, 천진항에서 가동되였고 루계로 277만개 혁신·창업팀, 1233만명의 대학생이 근 436만가구의 농호, 12만개 기업과 련계를 맺었으며 13만 6000개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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