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오전, 한국 경기도 화성시의 한 배터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명의 중국 공민을 포함한 중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측과 전력으로 조률해 조난당한 중국 공민들의 사후처리작업을 잘하고 사고원인을 조속히 밝히도록 하고 있으며 한국주재 중국 공민들의 생명건강안전을 착실히 보장하고 있다.
사고는 마음을 아프게 하고 교훈은 매우 심각하다. 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광범한 중국 공민과 기구에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
1. 자신의 안전 제1책임자가 되여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한국 정부와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중국 대사관, 령사관에서 발표한 안전당부정보를 제때에 주목하며 기본 화재 방지와 감소 지식과 기능을 장악하고 화재, 수재, 지진 등 각종 재해의 자구대피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2. 재해사고의 숨겨진 안전위험을 제때에 배제조사하고 중요한 목표, 고위험 부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안전허점정돈을 강화해야 한다. 각종 극단적 정황에 립각하여 효과적인 응급훈련을 조직 및 전개하여 응급지휘와 처리능력을 높여야 한다.
3. 정기적으로 전기설비와 전선을 검사하고 소재한 공간의 응급대비로선과 소화기 등의 사용방법을 장악한다. 화재를 만나면 침착함을 유지하고 안전로선을 선택하여 빠르게 도주하며 해산과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과 전문인원의 지휘에 따라야 한다.
4. 제때에 개인정보를 보고하고 련락전화, 구체적인 주소, 소재단위 등을 친지들에게 알리며 가족들과 자주 련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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