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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수부 등 13개 부문, 교통운수분야 대규모 설비갱신 촉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7일 10시13분    조회: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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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교통운수부 등 13개 부문은 ‘교통운수 대규모 설비갱신 행동방안’을 실시하여 교통 저탄소화, 고능률화 업종의 전환을 추진한다.

2028년까지 국3 및 그 이하의 배출표준 운영류 디젤유화물차를 도태하여 선박수송력 구조가 효과적으로 개선된다. 신에너지 대중교통차량의 보급, 응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점지역의 로후 기관차를 기본적으로 도태시키고 신에너지 기관차의 규모화 대체응용을 실현하며 우편물 택배물 지능보안검사 설비를 광범위하게 보급 사용하여 택배분야의 보안검사 능력, 북두위성 위치추적 시스템 단말기 응용을 일층 제고하고 교통운수업종의 탄소배출 강도와 오염물배출 강도를 끊임없이 낮춘다.

로후 신에너지 대중교통 및 동력전지 갱신을 격려한다. 소형화 대중교통차량, 저마루 및 저입구 도시 대중교통차량을 적극 보급하며 각지에서 10년 및 그 이상의 로후 도시 대중교통차량의 갱신을 추진하도록 격려한다. 로후 운영성 디젤유화물차의 도태와 갱신을 가속화하고 신에너지 운영성 화물차를 질서 있게 보급하며 각지가 도로화물운수업종의 발전특징, 지역산업환경과 신에너지 공급능력을 결합하여 도시물류배송, 항구집중수송, 간선물류 등에서의 신에너지 운영성 화물차 응용을 추진하도록 격려한다.

고에너지 소모 고배출 로후 운송선박의 페기 갱신을 가속화한다. 신에너지 청정에너지 동력운송선박의 발전을 대대적으로 지지하며 고성능 LNG, 고출력 알콜연료엔진, 고에너지 밀도 고안전성 동력전지 등 관건 공통성을 강화하고 최전방 핵심기술난관 돌파를 인도하며 신에너지 선박장비 공급 능력을 제고한다. 신에너지 청정에너지 동력선박의 신설을 지지하고 록색 알콜과 암모니아 등 연료동력 국제항행선박의 발전을 지지하며 조건을 갖춘 연해, 내수항로에서의LNG, 생물디젤유 동력선박 응용을 추진하고 순수전지동력의 중소형, 단거리 내수선박 시범응용을 지지한다. 신에너지 청정에너지 동력운수선박 부대기존시설을 보완하며 편리하고 완벽한 부대기존시설 네트워크를 서둘러 구축한다.

로후 기관차 도태를 가속화한다. 로후 철도내연기관차 페기 운용 년한을 30년으로 명확히 하며 기관차 배기오염물 배출검사 체계를 건설하고 기관차 운용상태, 배기오염물의 동태적 추적관리를 강화한다. 부흥형 등 계렬 기관차 제품의 연구개발에 의탁하여 고출력 동력전지, 차세대 디젤유엔진, 내부이중전원 공급시스템, 수소동력시스템, 저탄소/탄소배출 제로 연료엔진 등 기술을 채용하여 로후 내연기관차의 갱신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우편택배의 로후 안전검사 설비의 갱신을 지지한다. 안전검사분야에서의 현대정보기술 응용을 강화하며 안전검사 사업의 정보화, 지능화 관리를 추진한다. 우편택배 말단배송차량 갱신을 전개하고 우편택배기업이 일부 운송차량과 말단배송차량을 도태시키고 갱신하는 것을 지지하며 기업으로 하여금 요구에 부합되는 지역에서 대규모로 신에너지 무인배송차량을 사용하도록 격려하고 우편물 택배물 환승능률을 제고한다. 우편택배기업이 주요우편물 택배처리장소에서 로후분류설비를 도태시키고 전자동 지능분류세트 설비를 배치하여 사용하는 것을 격려한다.

국가물류중추, 국가골간저온물류기지, 국가급시범물류단지, 교외대창기지 범위내의 복합운송장과 환적시설 설비의 승격 개조를 격려하고 지능물류중추, 물류단지의 지능화 개조를 추진한다. 운영 차량과 선박의 에너지소모, 배출, 기술표준의 승격을 강화하고 신에너지기관차 및 부대공정의 표준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상응한 지원정책을 명확히 한다. 로후 운영 차량 선박 페기 갱신 자금보조 실시세칙을 연구, 제정하며 보조범위, 보조기준, 조작절차, 감독관리요구와 부문직무 등을 명확히 한다. 로후 운영 차량과 선박의 도태 갱신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잘 실시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설비갱신 프로젝트를 중앙자금 등 지원범위에 포함시킨다. 조건을 갖춘 지방이 중앙재정에서 배치한 도시 교통발전 장려자금을 통일적으로 리용하여 신에너지 도시 대중교통 및 동력전지 갱신을 지원하도록 격려한다. 금융지원 강도를 높이고 과학기술혁신과 기술개조 재대출정책 수단의 격려 역할을 발휘하며 금융기구가 교통운수 기술개조와 설비갱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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