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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의 기온, 100도의 열정! 이번 여름, 연길에 와야 하는 N가지 리유~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6일 11시14분    조회: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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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관광 황금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어디로 려행갈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나요? 그렇다면 연길에 와야 하는 리유를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연길 관광의 필수코스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중국조선족민속원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조선족 복장을 입고 촬영하는 것은 많은 녀성들이 연길에 오는 중요한 리유입니다. 

아름다운 조선족 복장을 입고 청기와 흰벽의 조선족 전통 마당을 거닐다보면 보이는 곳곳마다 풍경이 됩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에 가면 곳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녀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사시장철 시끌벅적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놓치지 마세요~

이곳은 젊은이들의 관광 필수코스입니다!

문예 인터넷인기 IP-연변박물관도 많은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열기가 계속해 달아오르면서 이곳은 사람들이 연변을 료해하고 연변주가 대외홍보를 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조선족 인민의 생활습관, 전통민풍민속을 직접 감수하고 료해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민속문화 매력, 고품질 빙설관광 자원과 열정적인 민풍민정으로 인해 연길은 나나니집사이트에서 발부한 인기목적지 TOP10 차트에 여러차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여름, 광범한 관광객들이 연길을 찾아 이곳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를 환영합니다.

깔끔한 소고기육수, 반으로 썬 닭알, 부드러운 닭고기단자, 아삭한 오이채, 두툼한 소고기 두조각, 사과와 수박의 향긋달콤함, 식초의 상큼함까지...…

갓 만들어진 탕수육을 얼음 조각이 떠있는 랭면에 넣는 순간 '칙'하는 소리와 함께 차고 뜨거운 기쁨이 어우러지며 단맛과 신맛, 신맛과 짠맛, 약간의 매운맛까지 섞여 뒤맛이 무궁무진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연길에 와서 만끽하는 첫 식사가 될 것이며 순식간에 당신의 미뢰를 열어줄 것입니다!

이후의 매 끼니는 중복되지 않을 것이며 소고기국밥, 보쌈, 불고기, 명태, 찰떡, 순대, 감자전... 음식마다 당신의 입맛을 자극할 것입니다. 

연길은 그야말로 당신이 오면 떠나기 싫은 미식의 도시입니다. 

오늘날 시티워크(CityWalk)는 '톱 클래스' 려행방식이 되였습니다. 연길은 거리와 골목마다 볼거리가 있으며 커피 한잔을 들고 곳곳을 다니며 즐길 수 있습니다. 너도나도 음료수 한잔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연길관광의 필수로 되였습니다.  

연길인터넷인기벽 주변에 청량음료 카페가 많아 아이스커피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오미자차, 레몬더치커피 등 새로운 청량음료도 출시되여 많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22℃의 여름,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은 연길에서 피서를 즐기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곳은 천연 산소바이기도 합니다.   

랑만적인 도시 연길에서 모아산 정상에 오르면 연길, 룡정 도시구역과 해란강평원의 아름다운 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상쾌한 온도, 쾌적한 풍광으로 모아산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당신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연길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가장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길 관광에서 테마파크의 스릴과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겠죠!

물의 세계에서 바다 속의 신비를 마음껏 탐험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공중의 스릴을 느끼며 테마 꽃차 퍼레이드를 보며 멋진 순간을 남깁니다......이번 여름방학에도 연길공룡왕국은 여러분의 무한한 열정에 계속 불타오를 것입니다. 

연길은  22℃의 온도로 당신에게 100%의 열정을 드리고

가장 아름다운 자연풍경, 가장 농후한 지역풍정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연길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김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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