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2℃의 기온, 100도의 열정! 이번 여름, 연길에 와야 하는 N가지 리유~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6일 11시14분    조회:8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름 관광 황금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어디로 려행갈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나요? 그렇다면 연길에 와야 하는 리유를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연길 관광의 필수코스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중국조선족민속원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조선족 복장을 입고 촬영하는 것은 많은 녀성들이 연길에 오는 중요한 리유입니다. 

아름다운 조선족 복장을 입고 청기와 흰벽의 조선족 전통 마당을 거닐다보면 보이는 곳곳마다 풍경이 됩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에 가면 곳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녀성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사시장철 시끌벅적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놓치지 마세요~

이곳은 젊은이들의 관광 필수코스입니다!

문예 인터넷인기 IP-연변박물관도 많은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열기가 계속해 달아오르면서 이곳은 사람들이 연변을 료해하고 연변주가 대외홍보를 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조선족 인민의 생활습관, 전통민풍민속을 직접 감수하고 료해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민속문화 매력, 고품질 빙설관광 자원과 열정적인 민풍민정으로 인해 연길은 나나니집사이트에서 발부한 인기목적지 TOP10 차트에 여러차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여름, 광범한 관광객들이 연길을 찾아 이곳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를 환영합니다.

깔끔한 소고기육수, 반으로 썬 닭알, 부드러운 닭고기단자, 아삭한 오이채, 두툼한 소고기 두조각, 사과와 수박의 향긋달콤함, 식초의 상큼함까지...…

갓 만들어진 탕수육을 얼음 조각이 떠있는 랭면에 넣는 순간 '칙'하는 소리와 함께 차고 뜨거운 기쁨이 어우러지며 단맛과 신맛, 신맛과 짠맛, 약간의 매운맛까지 섞여 뒤맛이 무궁무진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연길에 와서 만끽하는 첫 식사가 될 것이며 순식간에 당신의 미뢰를 열어줄 것입니다!

이후의 매 끼니는 중복되지 않을 것이며 소고기국밥, 보쌈, 불고기, 명태, 찰떡, 순대, 감자전... 음식마다 당신의 입맛을 자극할 것입니다. 

연길은 그야말로 당신이 오면 떠나기 싫은 미식의 도시입니다. 

오늘날 시티워크(CityWalk)는 '톱 클래스' 려행방식이 되였습니다. 연길은 거리와 골목마다 볼거리가 있으며 커피 한잔을 들고 곳곳을 다니며 즐길 수 있습니다. 너도나도 음료수 한잔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연길관광의 필수로 되였습니다.  

연길인터넷인기벽 주변에 청량음료 카페가 많아 아이스커피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오미자차, 레몬더치커피 등 새로운 청량음료도 출시되여 많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22℃의 여름,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은 연길에서 피서를 즐기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곳은 천연 산소바이기도 합니다.   

랑만적인 도시 연길에서 모아산 정상에 오르면 연길, 룡정 도시구역과 해란강평원의 아름다운 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상쾌한 온도, 쾌적한 풍광으로 모아산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당신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연길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가장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길 관광에서 테마파크의 스릴과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겠죠!

물의 세계에서 바다 속의 신비를 마음껏 탐험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공중의 스릴을 느끼며 테마 꽃차 퍼레이드를 보며 멋진 순간을 남깁니다......이번 여름방학에도 연길공룡왕국은 여러분의 무한한 열정에 계속 불타오를 것입니다. 

연길은  22℃의 온도로 당신에게 100%의 열정을 드리고

가장 아름다운 자연풍경, 가장 농후한 지역풍정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연길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김은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88
  • 최근 많은 대학교들이 2024년 본과 학생모집장정을 륙속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학생모집계획, 합격규칙 등 내용이 포함되였다. 보통 대부분의 대학교는 학생 합격과 모집에서 당해, 그 전해 수험생에 대해 강제적인 요구가 없지만 일부 대학교는 당해 보통고중졸업생만 모집한다고 명확히 제기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마음...
  • 2024-05-24
  • 훈춘시에서 한 시민이 도로에서 표범을 만난 영상이 요즘 온라인에서 화제다. 길을 가로막고 있던 표범은 차 가까이 다가와 백미러까지 물어뜯으며 호기심에 찬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5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된 지점은 훈춘시 마천자향의 한 도로, 야간도 아닌 대낮에  차를 몰고 향간의 비포장 도로...
  • 2024-05-24
  • 기상부문에 따르면 고공 소용돌이와 지면 회오리바람 영향으로 5월 26일 새벽부터 27일 낮까지 연변주에는 한차례 뚜렷한 강수날씨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우는 주로 26일 오후부터 밤까지&nb...
  • 2024-05-24
  • 일전 왕청현인민법원은 미성년 자녀 부양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과정에 당사자에게 '미성년 관심하기 제시함'을 발부하였다. 장기적으로 부양비를 납부하지 않은 부친이 자각적으로 미성년 자녀에 대한&n...
  • 2024-05-24
  •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의 최신 감측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 동북범표범국가공원내 야생동북범 개체군이 뚜렷이 증가되였다. 목전 원내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야생동북범은 약 70마리, 야생동북표범은 약 80마리에 달한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국장 단조강의 소개에 따르면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 2024-05-24
  • 위호천은 길림변방검사총소 연변변경관리지대와 화룡대대 고성리변경파출소의 민경이다. 사업에 참가한 이래 그는 시종 군중의 작은 일을 자신의 큰 일로 간주해왔다. 그는 개인 2등공 1회, 3등공 2...
  • 2024-05-24
  • 일전 중국화교련합회, <인민일보>(해외판), '쾌락작문'잡지 등 부문은 공동으로 제24회세계 중국인학생글짓기대회 평선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주 각급 화교련합회에서 조직하여 참가한 작품이 주렁진 성과를 ...
  • 2024-05-24
  • 도로교통질서를 진일보 수호하고 교통안전을 보장하며 도로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이 두곳에 교통위법 증거수집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 공고는 아래와 같다. 위법주차 증...
  • 2024-05-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