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자태를 뽐내는 여름, 연길시인민공원에는 각양각색의 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불꽃마냥 화려하게 피여난 꽃들 주변에는 꿀벌들이며 나비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는데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런 꽃들 속에서 걷다보면 마치 오색찬란한 유화작품 속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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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연변조간신문
편역: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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