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자태를 뽐내는 여름, 연길시인민공원에는 각양각색의 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불꽃마냥 화려하게 피여난 꽃들 주변에는 꿀벌들이며 나비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는데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런 꽃들 속에서 걷다보면 마치 오색찬란한 유화작품 속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하다고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자료제공:연변조간신문
편역: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8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