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5일발 신화통신: 국가지적재산권국 인사사 사장 장지성은 25일 국가지적재산권국 소식공개회에서 2023년말까지 우리 나라 지적재산권인재규모는 ‘13.5’말의 69만명에서 86만명으로 늘어났다고 소개했다.
장지성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보호방면에서 행정관리인재와 집법인재수가 3만명을 초과하고 이미 준공된 지적재산권보호쎈터의 인재수가 2200명을 초과해 지적재산권보호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되도록 조력했다. 운용방면에서 전국의 전업특허대리사수는 3만 4000명에 달하고 특허대리사 자격을 가진 인재는 7만 6000명을 초과했으며 기업, 대학교, 과학연구기구의 지적재산권인재수도 빠른 속도로 향상돼 지적재산권 활용효익의 급증을 촉진했다.
공공봉사방면에서 지적재산권정보봉사에 종사하는 인재대오규모가 4000명을 초과해 대중과 기업의 편리를 도모하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국제화방면에서 이미 국제형 심사인재 약 270명, 지적재산권 관련 교원 150여명을 선발, 양성했으며 해외 지적재산권분쟁 대응지도전문가 119명을 선발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에 조력했다. 이와 동시에 기초인재방면에서 전국적으로 중급 이상 지적재산권사가 근 2만명에 달했다.
이 밖에 국가지적재산권국에는 또 1만 8000명 이상의 특허심사원과 상표심사원이 있어 지적재산권사업의 질과 능률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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