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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진)-훈춘시 청소년 약물람용방지 및 마약금지 선전활동 펼쳐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8일 08시53분    조회: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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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952
  • 연변주 저소득인구 근친인증기록 관리방법 발표 2024-11-18 08:30:24
    사회구조사업의 공개, 공평, 공정을 촉진하기 위해 최근 우리 주는 ‘연변주 저소득인구 근친인증기록관리방법’(이하 ‘방법’)을 발표해 전 주 저소득인구 인증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표준화했다.‘방법’의 발표는 기존 인증기제에 대한 중요한 보완이며 전 주 저소득인구 근친인증기록 사업에 보다 상세한 법률 근거를...
  • 1970-01-01
  • 돈화시병원 MMC쎈터 국가급 쎈터로 2024-11-18 08:30:24
    최근 제3회 국가표준화대사성질병관리쎈터(MMC) 년차 총회 및 MMC쎈터 집중수여식에서 돈화시병원 대사성질병관리쎈터(MMC)가 중국내분비대사병전문병련맹에서 정식으로 간판을 수여받았다.돈화시병원은 2023년 7월 대사성질병관리쎈터(MMC)를 설립한 이래 관리와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최고의 병원, 과실 및 전...
  • 1970-01-01
  • 룡정시부련회 ‘법률에 밝은 녀성’ 양성반 조직 2024-11-14 08:52:59
    “오늘 학습을 통해 녀성들의 합법적 권익 수호와 관련된 법률지식들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현장 참관을 통해 큰 감회를 받았다.”“오늘 참관에서 본 좋은 사업 경험들을 향후 실제 사업에 결부시켜 녀성, 아동들의 권익 수호에 더욱 든든한 법률보장을 제공할 것이다.”룡정시인민검찰원을 참관하는 참가인원들.12일, 룡...
  • 1970-01-01
  • ‘죽음유희’? 감독관리 요청 2024-11-14 07:48:54
    아이들이 서로 가슴팍을 누르면서 장난치는 이른바 ‘죽음유희' (死亡游戏)가 교정에 다시 나타났는데 엄중하면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다. 호남성 익양시의 한 학부모는 ‘죽음유희’가 교정에 확산되고 있다고 하면서 아이가 이 유희를 놀다가 까무러치면서 비명을 지르고 얼굴에 식은땀이 줄줄 흘렀으며 이튿날에도 ...
  • 1970-01-01
  • 제12회 중국집행포럼 북경서 개최 2024-11-14 07:48:54
    10일, 중국행위법학회 집행행위전문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북경시방원공증처에서 주관한 제12회 중국집행포럼이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집행기제 혁신과 사회치리’였다.주제보고 단계에서 보고인 6명이 ‘집행난 해결’에 있어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몇가지 문제, 교차집행의 절차 법리, 파산집행 일체화 개...
  • 1970-01-01
  • 녕하 고원시, 유엔 ‘자연도시’에 입선 서북지구 유일 2024-11-14 07:48:54
    11일,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에 따르면 유엔 ‘생물 다양성 공약’ 제16차 당사국대회에서 제2회 ‘생물 다양성 매력도시’와 새로운 한기 ‘자연도시’가 발표된 가운데 고원시가 성공적으로 ‘자연도시’에 입선되였다.고원시는 서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도시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첫기로 곤명, 성도, 호주, 남양,...
  • 1970-01-01
  • 해남성, 출생신고 절차 최적화 온라인 일괄 처리 2024-11-14 07:48:54
    11일, 신화사의 보도에 의하면 해남성에서 신생아 출생신고를 ‘한가지 일’로 지칭하고 봉사과정을 최적화하여 신생아 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의 의료체험을 개선하고 있다.새 생명이 태여나면 예방접종, 출생증명 등록, 신생아 주민의료보험 가입, 호적 등록 등 수속들을 줄줄이 해야 되는데 여러 부문을 다녀야 ...
  • 1970-01-01
  • 부양의무 못 다한 부모라도 봉양은 책임 2024-11-14 07:48:54
    자녀가 어렸을 때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았던 부모, 로년에 자녀에게 봉양을 요구할 수 있을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법한 경우인데 법적으로는 어떤 판결이 날가?강소성 남통시중급인민법원에서 최근 한 양육분쟁사건에 내린 판결문을 보자. 부양과 봉양 의무에는 상호 전제조건으로 삼는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 1970-01-01
  • 백성열선 2024-11-14 07:48:54
    ■언제쯤 새집에 입주할 수 있습니까?문: 룡정시 산수란정 18호 재건축 아빠트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입니다. 8년째 새집 열쇠를 주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재건축 아빠트에 입주할 수 있습니까?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답: 룡정시주택징수업무중심과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
  •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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