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름다운 중국·사계절 아름다운 우수(牛首)의 미를 발견’ 주제 사진경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8일 09시59분    조회: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0
  • 6월 28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가무단에서 기획한 2024년 진달래음악시즌 ‘마음속 선률을 당에게’ 7.1맞이 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에서 열리면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음악회는 연변가무단의 진달래음악시즌 혜민공연의 한 부분으로 당에 대한 뜨...
  • 2024-07-02
  • ‘늦깎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리순화(60세)의 문학창작은 그가 52세가 되던 해에 시작되였다. 살다 보니 우연히 문학과 연이 닿았다기보다는 줄곧 품어왔던 씨앗이 어쩌면 그 타이밍에 싹을 틔운 것인지도 모르겠다.인터뷰는 26일 리순화가 운남 려강에서 펼쳐진 2023 《민족문학》년도상 시상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에...
  • 2024-06-28
  • 리승국의 중편소설집 《우물》이 연변작가협회에 의해 출간되였다. 소설집은 연변작가협회 2022년도 계획출판도서 시리즈중 하나로, 리승국이 근 10년 사이 《연변문학》, 《장백산》, 《도라지》 등에 발표했던 중편소설 6편을 수록했다.6편의 소설은 대부분 사회 소외계층의 힘든 생활과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군상...
  • 2024-06-28
  • 26일 저녁, 연변가무단 틱톡 라이브 방송 개통 2돐 기념 공연이 가무단 틱톡 라이브방송실에서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이날 라이브 2돐 기념 공연에서는 ‘틱톡으로 보는 연변가무의 운치’ 특별영상이 상영되였다. 영상은 틱톡 플랫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연변가무단의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며 시청자...
  • 2024-06-27
  • 연변작가협회 관련 책임자 및 아동문학창작위원회 회원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6.1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4일 연길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6.1아동문학상 후원회에서 후원했다. 참가자들 합영.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이며 시가창작위원회 주...
  • 2024-06-25
  • 20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이 주최하고 길림성문화관 및 각 시(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새 중국 창립 75돐 경축’ 2024년 길림성광장무공연 및 전 성 군중무용대회”가 장춘공원 유럽식광장에서 열렸다. 연변군중예술관에서 추천한 돈화시문화관 광장무팀 참가작품 <만운>, 화룡...
  • 2024-06-25
  • 일전 프랑스 빠리에서 있은 ‘기회 중국·다채로운 길림’ 문화관광 홍보교류회 및 장백산 주제 촬영전에서 왕청현문화관의 태영춘이 프랑스 관객들에게 왕청현 상모춤의 아름다운 풍채를 보여줬다.이번 활동은 빠리중국문화중심, 중외문화교류중심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련합으로 조직하고 촬영작품, 문예공연, 무형문...
  • 2024-06-25
  • "우리는 옛날부터 된장을 만들어 즐겨 먹었고 모두 콩을 발효하여 먹는 '두장' 문화권에 속한다. 한때는 왕실에 장을 보관하는 창고지기인 장고를 두기까지 했다고 전한다."이야기는 된장이라는 이 단어에 붙인 첫 글자부터 시작된다.“우리 말로 ‘되다’는 것은 반죽이나 밥 따위가 물기가 적어서 빡빡...
  • 2024-06-2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