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7일발 본사소식: 27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전 5개월, 전국적으로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은 동기대비 3.4% 성장하여 년초이래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기업 영업수입은 지속적으로 반등했다. 전 5개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2.9% 성장해 증속이 전 4개월에 비해 0.3%포인트 빨랐으며 련속 2개월 빨라졌다. 당월로 볼 때 5월 규모이상 공업기업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3.8%로 증속이 4월에 비해 0.5%포인트 한층 더 빨라졌다.
근 80% 업종 리윤이 성장했다. 전 5개월 41개 공업 대류형 업종에서 32개 업종의 리윤이 동기대비 성장하여 78%를 차지했는바 업종 성장면이 전 4개월보다 2.4%포인트 확대되였다. 부문별로 볼 때 제조업 리윤은 6.3% 성장해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했다. 전력, 열력, 천연가스 및 물생산과 공급업 리윤은 29.5% 성장하여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장비제조업은 리윤성장의 중요한 엔진으로 되였다. 전 5개월 장비제조업 리윤은 동기대비 11.5% 성장해 증속이 규모이상 공업기업보다 8.1%포인트 높았고 규모이상 공업 리윤이 3.6%포인트 성장하도록 이끌었다. 업종으로 볼 때 스마트폰, 첨단기술선박, 자동차 등 제품생산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룩했는데 전자업종리윤이 56.8% 성장하고 철도, 선박, 항공, 우주비행, 운송설비 업종의 리윤이 36.3% 성장했으며 자동차업종의 리윤이 17.9% 성장했다.
소비품제조업 리윤이 두자리수 성장을 유지했다. 전 5개월 소비품제조업 리윤이 동기대비 10.9% 성장했다. 업종별로 보면 13개 소비품 제조 대류형의 업종 리윤이 모두 성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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