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시비물오수분류개조대상 부분적 시공구간 7월 5일전 통행 회복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7일 14시07분    조회:86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4월 상순부터 연길시비물오수분류개조대상 시공이 시작돼 12갈래 주요 차요 간선도로가 잇따라 페쇄되였다. 시공이 질서있게 추진되면서 7월 5일전에 11갈래 도로에 대한 시공을 완수하고 도로 통행이 회복될 예정이다. 

25일 연길시 장백산 서로, 아리랑미식거리 서쪽 시공현장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로 북쪽 반폭 도로를 페쇄하고 시공을 했었는데 현재 시공가림막이 이미 철거되고 력청 로면을 부설하고 있었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과 사업일군 김효봉

"계획에 따라 7월 5일전에 장백산로, 광명거리, 조양거리, 인민로, 진학소학교 남쪽 도로, 국자거리, 영춘거리, 애단로, 연대거리, 리화로, 우의로 등 11갈래 도합 4.5키로메터의 도로회복작업을 완수하게 됩니다. 회복되는 도로 면적은 약 3.96만평방메터입니다."

연길시 옛도시구역 비물오수분류개조대상은 근본적으로 수질 오염, 도관 배수 막힘, 장마철 침수 다발 등 문제를 해결해 주거생활 품질과 생태환경질을 일층 제고하게 된다. 목전 이미 광명거리, 인민로, 조양거리 등 12갈래 거리와 도로에 대한 작업을 마치고 12.3키로메터의 비물, 오수 도관망 부설을 마쳤다.

한편 도시 주요 차요 간선도로의 통행압력을 완화하고저 시공측에서는 도로 굴착과 회복 작업을 엇갈아 진행했는데 로면 회복을 완수한 후 시공부문에서는 제때에 도로페쇄구역을 개방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서뢰 김정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06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2-02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2-02
  • 연변주의 2024년 민생실사 계획을 잘 세우고 민생실사 프로젝트가 민의에 더 가깝고 인민수요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 현재 전 주를 대상으로 2024년 민생실사 의견과 건의를 징집합니다.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대중이 용약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기 바랍니다. 1. 징집기간 2023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
  • 2023-12-01
  • 최근 2023 중국 현역 관광발전잠재력 100강 현시 명단이 2023 전국 현역 관광 고품질발전 교류대회에서 공개되였다. 길림성에서 돈화시, 연길시, 매하구시, 안도현 4곳이 입선되였는데 그중 연변은 3곳으로 전국 1866개 현구역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은 각각 10위, 71위, 77위, 87위를 차지했다. 료해한 바에 의하...
  • 2023-12-01
  • 일전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민경들은 순라할 때 신교동을 지나다가 한 차량이 턴넬안에 멈춰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민경들이 어찌된 상황인지 알려고 다가가자 운전기사의 친구가 턴넬 옆으로 뚫린 비상대기구에서 걸어나왔다. 해당 남성은 이곳에서 유턴할 수 있는지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민경은 그들에게 유턴할 수...
  • 2023-12-01
  • 최근, 남쪽으로 이전하는 두마리 두루미가 훈춘경신습지에서 먹이를 찾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포착되였다. 훈춘시 경내의 경신평원에 있는 훈춘경신습지는 중, 로, 조 삼국의 접경지대에 위...
  • 2023-12-01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2-01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3-12-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