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안도, ‘의료련합체+의료공동체’련동으로 대중 건강 보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30일 20시33분    조회:23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년간, 안도현은 시종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견지하고 도시와 농촌의 의료자원 분포가 균일하지 않은 상황에 초점을 맞추며 주동적으로 행동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의료연합체+의료공동체’련동 모식을 깊이 추진하여 현과 향, 촌 의료위생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군중들의 건강을 한층 더 보장했다.

량질의 의료자원을 기층으로 돌려 다양한 건강수요 만족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장춘시제6(심리)병원 등 병원과 의료련합체를 구성하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문진, 수술, 현장교습을 진행했다. 년간 진료 환자수는 연인수로 5,000여명에 달하고 각종 원격 진단수는 연인수로 600여명에 달한다. ‘천현공정(千县工程)’현병원 종합능력 제고대상을 통해 흉통중심, 졸중중심, 상처중심, 위중임신부치료중심, 위중신생아치료중심 등 ‘5대 중심’의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중의약 문화를 전승, 고양하고 일체화 의료예방융합 추진

국가의 중의약 진흥 발전전략을 깊이 관철, 락실하고‘위로’는 길림성중서의결합병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등 병원과 련합하여 도시의료련합체의 건립을 추동하며‘아래로’는 향진위생원을 통합하여 중의학 밀접형 현역의료공동체를 건립했다. 중의약 문화가 ‘기관에 진입’, ‘기업에 진입’, ‘교정에 진입’, ‘사회구역에 진입’, ‘향촌에 진입’ 등 중의약 문화‘5가지 진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중의약 기술을 보급하며 양생, 예방, 보건, 회복, 치료 등 중의약 특색 진료봉사를 전개하여 중의약의 ‘질병 예방’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했다.

기층 의료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편리한 진료 체험 제공

2개의 현급 병원에서 주도하여 11개의 향진위생원과 밀접형 의료공동체를 구축했다. 의료공동체 집성 플래트홈, 클라우드 검사 및 원격 진료 플래트홈, 현급 응급구조 플래트홈 등을 구축하여 ‘향촌 검사, 현급 진단’의 사업목표를 실현했다. 의료공동체 주도 병원은 향진분원의 수요와 결합하여 ‘단체식’ 인재 부축, ‘메뉴식’ 정밀 부축을 실시하여 년평균 연인수로 200여명의 전문가를 파견하고 3,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공공위생체계의 건설을 강화하고 보편적, 혜택화 건강봉사 제공 

65세 이상 로인,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0-6세 아동과 임산부 등 중점 군중들을 둘러싸고 주민건강 전자당안 11만부를 건립했다. 군중들의 진료에 편리를 제공하고 예방의식을 제고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현, 향, 촌 3급 의료기구의 의료인원으로 구성된 가정의사조 61개, 총 460명을 조직하여 가정의료봉사를 힘써 추진하여 군중들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안도의 건설을 힘써 추동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217
  • 장춘시공안국, 사회면 협동관리통제의 새 기제 전면 추진일전, 장춘시공안국은 경찰 직종의 협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협동 순방을 돌출하게 하기 위해 실제와 결부하여 교통경찰, 순라경찰 등 부문에 대해 기구 통합, 업무 융합을 적극 추진하고 장춘시에 58개 도로경무소를 건설하여 사회면 협동관리통제의 새로운 기제를 ...
  • 2024-07-02
  • ——집안출입경변방검사소 민족단결진보 건설사업을 깊이 전개한 데 관한 종술록음이 우거진 초여름, 민족단결의 꽃들이 집안시 압록강변에서 활짝 피여나고 있다. 국경선을 따라 걷노라면 집안출입경변방검사소의 이민관리경찰들과 한족, 조선족, 만족, 회족 등 25개 민족의 군중들이 손에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석류...
  • 2024-07-02
  • 1일, 장춘시궤도교통그룹에 따르면 운영봉사의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광범한 시민들의 이동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기 위해 7월 1일부터 궤도교통의 막차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첫 발차시간은 변하지 않는다.궤도교통 1, 2, 4, 6호선 쌍방향 막차의 발차시간은 여름시즌: 22:15에서 22:35로 연장. 겨울시즌: 21:45에서...
  • 2024-07-02
  • 30일,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은 고용 단위와 군중들의 퇴직 수요를 만족시키고 기업과 군중들에게 최대한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 성 퇴직 ‘한 업무(一件事)’처리봉사를 정식으로 가동했다.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은 국무원의 사업배치와 성정부의 사업요구에 따라 관련 부문과 협동하여 ‘집성 처리, 1회성 ...
  • 2024-07-02
  • 단산로년대학의 합창〈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없다〉7월 1일, ‘석류꽃이 피고 한마음으로 당을 위하자’는 주제로 중국공산당 창건 103돐 경축 행사가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광장에서 열렸다. 북산가두당위 성원, 기관간부, 사회구역 사업일군, 여러민족 당원 대표들이 행사에 참가했다.입당 년한이 50년 이상인 로당원들...
  • 2024-07-02
  • 장백변경관리대대는 당창건 103돐을 맞으며 항미원조에 참가했던 로제대군인을 찾아 위문하고 그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사진은 장백변경관리대대 경찰들이 로제대군인 리재우 로인가정을 위문하고 있는 장면.위문과정에 그들은 로제대군인들의 신체상황과 가정생활상황에 대해 상세히 문의했으며 위문금을 전달함으로써 ...
  • 2024-07-02
  •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 (이하 중한시범구) 설립 4주년을 맞이하여 6월 29일, 한국 독자 기업 중한시범구 진입 및 한국 독자  프로젝트 집중 계약 체결의식이 중한도시관에서 거행되였다. 한국애터미그룹, 한국과학기술원 뉴클레오티드, 한국SOLINA해염, 한국미네랄원소 등 8개 한국 독자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 2024-07-02
  • 중국조선족 유명 작가 허련순 소설가의  <오늘을 부정하지 않으면 래일을 기대할수 없다>는 제목의 특강이 6월 28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의 주최로 연변도서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번 특강에서 허련순 작가는 <안타이오스의 계시>,<문학과 철학>,<내게 맞는 책 읽기>,<제목이 작품의 ...
  • 2024-07-02
  • 빠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중국체육대표단 시상복이 6월 25일 북경에서 공개되였다.시상복은 ‘챔피언 룡복장’(冠军龙服) 설계를 이어갔고 고전 중국스타일과 흰색을 주요 색상으로 했으며 ‘룡린’(龙鳞), ‘룡수’(龙须) 등 요소를 무늬로 해 접합, 자수 등 공예와 결합하여 중국 전통문화를 전세계에 전달하는 동시에 새...
  • 2024-07-01
  • 6월 27일, 길림성 제1회 종업원 축구경기 연변지역 경기가 룡정시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시작되였다.길림성총공회와 길림성체육국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종업원문화체육협회, 룡정시해란강축구문화타운 등에서 주관, 연변조선족자치주총공회에서 협조한 이번 경기는 ‘푸른 잔디 우에서 축구꿈 쫓고 종업원 한마음 한뜻으로 ...
  • 2024-07-01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