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경에서 개최된 제2회 ‘일대일로’국제기능대회에서 우리 성 선수 정가헌이 전기 장치 종목 경기에서 뛰여난 기예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우리 성 기술 명수가 국제기능대회에서 처음 따낸 금메달이다.
이번 국제기능경기대회는 ‘기능 협력, 공동발전'을 주제로 디지털 건설, 자동차 기술 (신에너지), 산업용 로봇 시스템 조작 등 18개 종목을 설정, 61개 나라의 19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중국 대표팀은 18명 선수로 18개 종목 경기에 참가해 9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가헌은 길림성 림업기사학원 전기자동화설비 설치 및 보수학과 학생으로 이번 경기대회에 국가를 대표해 출전한 유일한 우리 성 선수이다. 2023년에 그는 전국 제2회 직업기능경기대회 전기장치 종목에서 전국 5위의 좋은 성적을 따내여 ‘전국 기술 명수' 칭호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경기대회서 그는 우리 성이 지금까지 국제기능대회 금메달이 없었던 ‘0’의 돌파를 실현했으며 우리 성 기능인재의 탁월한 풍채를 과시했다. 이는 우리 성의 최근년간 기능인재건설의 량호한 성과를 보여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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