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부, 공안부 련합 배치
중앙 선전부, 공안부는 6월 24일 련합으로 ‘사기 새 수법 경계, 전신사기의 대리인 거절’을 주제로 한 ‘전민 반사기행동’ 집중선전월 활동을 가동했다. 두 부문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반사기 선전강도를 일층 높이고 대중의 사기예방 인식과 사기식별 능력을 확실하게 제고하고 사회 전체의 반사기 분위기를 적극 마련하며 농후한 반사기 분위기를 마련하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배치에 따라 모든 지역의 각 부문은 전국 범위내에서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 예방이 ‘사회구역, 농촌, 가정, 교정 및 기업 진입’ 등 ‘다섯가지 진입’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본 지역과 업종의 특성에 맞는 선전을 하고 기업, 상가, 재무일군, 미성년 및 로인에 대한 정확한 선전을 강화하며 일련의 전신, 인터넷 사기 다발 류형과 최신 사기수법을 집중적으로 공포한다.
대중의 사기 식별 인식과 예방 인식 및 능력을 일층 제고시켜 본인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수호한다. 다양한 형식을 통해 대중의 법치관념과 자기보호의식을 제고하며 전신, 인터넷 사기 범죄자의 ‘도구’ 및 ‘공범’이 되지 않도록 유도한다.
활동기간 공안부는 국가사기방지중심에서 외교부령사보호중심 및 교육부 류학봉사중심과 련합으로 ‘해외 전신, 인터넷 사기방지 선전 책자’를 발부해 해외 류학생과 중국인, 화교 군체의 예방 의식과 능력을 확실하게 제고하도록 배치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모든 지역의 각 부문은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전신, 인터넷 반사기법>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했다.
올해 5월까지 전국에서 54만 3000건의 전신, 인터넷 사기사건을 해명했으며 다수의 불법범죄혐의자를 검거했다. 우리 나라와 관련된 미얀마의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를 타격하는 과정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4만 9000명의 중국 국적 범죄혐의자가 우리 나라에 인계되여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의 증가세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
특히 미얀마 과감의 ‘4대 가족’ 범죄집단은 회멸성 타격을 입었고 다수의 해외 사기소굴이 성공적으로 제거되여 해외 사기집단의 기염을 크게 꺾어놓았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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