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음식주문 유도, 일정금액 할인, 과량공급 등 외식배달 음식랑비 문제에 초점을 맞춰 각지 시장감독관리부문을 조직해 감독관리와 집법을 강화하고 표준과 규범을 건전히 했다.
인터넷외식배달플랫폼, 외식배달업체가 적정량을 주문하도록 안내하고 배송가격을 합리하게 설치하며 음식량을 최적화하는 등 음식외식배달 판매행위를 지속적으로 규범화하도록 독촉했다.
현재까지 플랫폼기업, 외식배달업체 85만 5000개를 감독, 검사했으며 취급한 시정명령 및 경고사건이 2591건이고 시정문제가 6.9만개이며 공포한 전형 사례가 145건이다. 제정 및 수정한 관련 표준이 21가지이며 외식배달업체와 음식서비스 종사일군 108만 1000명(연인원)을 양성했다.
대형 음식외식배달플랫폼이 ‘1인 음식’, ‘적은 분량 음식’의 전문입구를 제공하도록 추동했고 외식배달 ‘탄소’ 소비점수를 출범했다. 올 들어 ‘작은 분량 음식’ 주문건수가 60억건을 초과했다.
시장감독관리총국 관련 책임자는 시장감독관리시스템이 계속하여 감독관리집법을 엄격히 하고 표준실시를 다그치며 선전인도를 강화하고 플랫폼기업과 외식배달업체가 음식랑비방지 주체책임을 착실히 시달하도록 함으로써 ‘절약실천, 랑비반대’의 훌륭한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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