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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 등 소툰진 인대대표단, 소툰 ‘들고양이 동굴’ 관광지 홍보에 나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2일 03시17분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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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6월 27일, 료양시 문성구인대대표 박희자 등 소툰진 인대대표단 일행은 문성구 소툰진 하평주촌 부근 매화령에 위치한 '들고양이 동굴' 등 관광지와 캠핑카 숙박지 홍보에 나서 구문화관광부문의 긍정을 받았다.

 
일행은 선후로 '강관요 도자기' 기지와 보위록색생태농장, '들고양이 동굴' 등 관광지를 둘러본 후 캠핑카 숙박지를 구체적으로 료해했다. 이어 관광지에 따른 특색 먹거리 음식점 설치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부지면적 600여무의 '들고양이 동굴' 관광지는 료양현, 안산, 본계 등 도시 관광지와 린접해있다. 록음이 우거지고 풍경이 아름다운 태자하와 탕하 저수지 강변과 가까우며 동굴벽과 자연돌 모형이 고양이 발처럼 생겨 '들고양이 동굴'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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