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시작되면서 각지 대중소학교는 여름방학을 했다. 매년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있어 즐거운 시간일 뿐만 아니라 또 익사, 추락, 교통사고 등 각종 의외사고가 쉽게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떻게 아이들의 즐겁고 충실한 방학에 안전보험을 추가할가?
여름방학 안전팁 꼭 보기!
소년아동 익수방지
1. 물에 들어가 혼자 수영하지 말아야 한다.
2. 익숙하지 않은 수역에서 수영하지 말아야 한다.
3. 학부모나 보호자의 인솔없이 수영하지 말아야 한다.
4. 강변, 공사장 연못 등 구역에서 놀지 말아야 한다.
5. 물가에서 물건을 씻거나 물고기 새우낚시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6. 하천, 호수 등 안전시설, 구조요원이 없는 장소에서 물놀이나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
7. 수영장이나 전망대 옆에서 장난치지 않는다.
8. 옆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면 즉시 성인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맹목적으로 구조하지 말아야 한다.
야외 나들이 갔을 때 안전에 류의해야
1. 목적지 및 경로지 날씨상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기상조건에 따라 일정을 제때 조정해야 한다.
2. 산간지역, 하천계곡 등 지역에서 산사태, 락석, 산홍수 등 재해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정식으로 개발, 개방되지 않고 안전보장이 부족한 구역으로 관광을 가지 말아야 한다.
4. 배놀이, 표류, 잠수 등 물 관련 활동과 고공, 고속, 탐험 등 고위험 관광항목은 조심해서 참여해야 한다.
5. 유람선 탑승시 규정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필요한 구명장비를 갖추지 않은 유람선은 탑승하지 말아야 한다.
6. 호텔 체크인후 비상구와 대피로의 위치를 숙지하고 소방장비를 배치한 위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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