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황강 성당위리론학습중심조집단학습회에서 강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8일 13시13분    조회:101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황강 성당위리론학습중심소조집단학습회에서 강조

간부를 엄격히 관리하고 작풍을 긴박하게 전환하여 

당규률 학습교양을 확실하게 심입 인도해야

호옥정 주국현 출석 

7월 5일, 성당위 서기 황강은 성당위 리론학습중심소조 집단학습회를 소집사회하고 습근평총서기의 당의 규률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데 관한 중요한 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했다. 황강은 새로 개정한 <중국공산당규률처분조례>를 참답게 관철하고 간부를 엄하게 관리하고 작풍을 긴박하게 전환하는 선명한 방향을 수립하며 당규률 학습교양을 확실하게 깊이 인도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종심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인 주국현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성당위 리론학습중심소조의 여러 성원들은 사업실제와 긴밀히 결부하여 깊이 교류하고 연구토론하면서 체험을 이야기하고 규률을 말하고 격차를 찾고 방향을 명확히 함으로써 규률을 배우고 규률을 알고 규률을 밝히며 규률을 지키는 정치적 자각, 사상적 자각, 행동적 자각을 한층 더 증강시켰다.

전 성 당규률학습교양의 단계적 성과를 충분히 긍정한후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규률 학습교육양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고 실속있게 추진하려면 성당위 상무위원동지들이 우에서 아래를 이끄는 시범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 성 당원간부들이 규률을 견지하고 규칙을 세우고 작풍이 실속있도록 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장서서 규칙을 배워 지행합일과 기률이 엄명해야 한다. 앞장서서 ‘두가지 확립'을 충성스럽게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현하는 것을 가장 큰 정치로 삼고 시종 사상, 정치, 행동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여야 한다. 규률규칙을 앞세우고 ‘6대 규률'을 엄수하며 정확한 치적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이라는 '지휘봉'과 '신호등'을 견지하여 시종 인민을 위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가장 큰 치적으로 삼아야 한다. 사업규칙을 실제에 시달하고 결책을 내리고 사업을 틀어쥐는 면에서 계획선행과 정확한 위치를 견지하며 전체적인 고려를 중시하고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제반 사업의 추진이 계획적이고 차원이 있으며 규칙이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앞장서서 작풍을 배우고 참신한 정신상태로 책임을 져야 한다. 써비스의식을 확실하게 증강하고 인민대중과 경영주체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며 '관본위'(官本位)관념을 철저히 버리고 '인정관'(人情关)을 솔선적으로 넘으며 기층의 부담을 확실하게 경감하고 기업에 대한 교란을 확실하게 줄이며 '중경색'(中梗阻) '먹고 마시고 요구하는'(吃拿卡要)등 문제를 엄격히 정돈하고 정부의 기업체불문제에 대해 강유력한 조치를 취하여 하나하나 해결해야 한다. 진정한 문제해결방향을 확고히 수립하고 규정과 규률, 법에 따라 처리하는 과정에 일처사와 창업의 진정한 능력을 제고하고 사업에 능숙한 진정한 능력을 련마해야 한다. 계속해서 결과를 가지고 말하는 것을 견지하고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공론을 힘써 경계하며 착실하게 일하고 목표를 고정하여 흔들리지 않고 결과를 보지 않으면 절대 그만두지 않으며 일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이루어 내도록 확보해야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장서서 성과를 배우고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과 솔선수범을 추진해야 한다. 고품질발전을 뚜렷하게 추진하고 신형의 거국체제(举国体制)의 우세를 발휘하여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해야 한다. 개혁을 한층 더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작은 시작으로 큰 종심을 견지하여 기제혁신으로 체제 장애를 돌파해야 한다. 더욱 큰 강도로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며 기층에 심입하고 실제에 심입하고 대중에 심입하며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비판, 감독과 도움을 받고 사업을 끊임없이 개진해야 한다.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구도를 힘써 구축하고 최저선 사유와 극한사유를 견지하며 '3관3필수'(三管三必须),'네가지를 놓치 않는 '(四不放过) 등 요구를 락착하고 '4자책임'을 단단히 다지며 진정으로 책임을 최소사업단원에 시달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는 일선에 직접 들어가 정돈개진의 잠재적위험을 검사하고 상하류(上下游), 좌우안(左右岸)의 련동을 한층 더 강화하며 단림예보(短临预报)를 중시하여 만반의 준비로 홍수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안전최저선, 생태경계선, 경작지경계선, 지방정부채무경계선과 통계데이터품질선을 견결히 지키고 고품질발전과 높은 수준의 안전량성 상호작용을 촉진해야 한다.

성당위 리론학습중심소조 성원 및 성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790
  • 탕수육 료리대회 현장 일각탕수육은 동북지역의 유명한 특색료리로 기름에 노랗게 튀겨서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우며 새콤달콤한 독특한 맛으로 천하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6월 29일, 세계탕수육대회가 길림시 강남공원 동문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 2024-07-01
  • 현지시간 6월 26일, 라오스 신문문화관광부 부장은 〈2024 라오스 관광의 해 특정관광객에 대한 비자정책 실시 세칙〉 29호 문건에 서명하여 발표했다.문건의 내용에 따르면 중국 내지(대륙) 및 향항, 오문, 대만 관광객은 려행사의 조직을 통해 일반려권으로 15일 비자면제정책을 누릴 수 있다. 일정은 라오스 관광회사에서...
  • 2024-07-01
  • 6월 30일 19시30분, 광동성 불산시 남해체육중심체육장에서 진행된 2024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은 불산남사(원 동관관련)팀에 0:2로 원정패를 당했다.연변팀의 이반 콰드라도 감독은 꼴문을 19번 동가림에게 맡기고 2번 현지건, 15번 서계조, 24번 리호걸, 20번 김태연으로 수...
  • 2024-06-30
  • 일전, 길림성생태환경청 검사조는 룡정시길한풍광업과학기술유한회사의 2급 환경감독관리 미광고(尾矿库)인 립산미광고를 검사지도했다.검사조는 현장 검사와 자료 심사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미광고 환경감독 집법검사목록>의 요구에 따라 삼투액 수집, 처리 시설의 규범화 여부, 미광수 등...
  • 2024-06-30
  • 6월 28일, 중국공산당 창건 103돐을 즈음하여 길림출입경변방검사총소 집안출입경변방검사소는 통화변경관리지대와 련합하여 항미원조 로전사 한명수를 집안도로통상구에 초청하여 주제당일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 30여명의 경찰과 관할구역의 20여명 교사, 학생 대표가 참가했다.오전 8시, 로전사 한명수는 경찰들의...
  • 2024-06-30
  • 최근년간, 안도현은 시종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견지하고 도시와 농촌의 의료자원 분포가 균일하지 않은 상황에 초점을 맞추며 주동적으로 행동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의료연합체+의료공동체’련동 모식을 깊이 추진하여 현과 향, 촌 의료위생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군중들의 건강을 한층 더 보장했다.량질의 의료자원을 기층...
  • 2024-06-30
  • 신승촌 북춤매하구시 교서사회구역아리랑예술단과 휘남현 조양진 신승촌로인협회 제4회 친목활동 진행매하구시 교서사회구역아리랑예술단과 통화시 휘남현 조양진 신승촌로인협회 제4회 련환모임이 6월 27일 신승촌 마을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오전 9시경, 37명의 매하구시 교서사회구역아리랑예술단 단원들을 태운 뻐...
  • 2024-06-30
  • ---제29회 대련시조선족 문화예술축제 측기여기는 대련시 삼림동물원, 이제 곧 제29회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 축제가 막을 올린다. 풍운의 조화도 6월 29일에 은혜를 베풀어 서늘한 날씨에 매미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며 길손들을 반긴다. 주석대 상공에 높이 걸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구축하고 민족 융합과 교류를 추...
  • 2024-06-30
  • 중국공산당은 1921년 7월에 창건된 이후 반동군벌정부의 잔혹한 통치 아래 공개적으로 활동할 수 없어 지하활동을 전개하게 되였다. 혁명 기간 당은 국공합작, 로동운동, 북벌전쟁 지원 등으로 바빴고 당의 탄생을 기념할 여건이 되지 못하였다. 7월 1일을 중국공산당의 탄생일로 삼은 것은 모택동동지가 1938년 5월에...
  • 2024-06-30
‹처음  이전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