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교하 양수발전소 여름철 공사진도 전력추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16일 15시00분    조회:6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전국 첫 1,000만키로와트급 양수에너지저장기지이며 첫 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프로젝트인 국망신원(国网新源) 길림 교하 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핵심부위 건설시공 현장에서 700여명의 시공일군들이 여름철 시공 황금기를 다투어 17개 면의 작업을 동시에 시공하고 공사건설 진척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프로젝트가 고품질을 보증하는 전제하에 기한 내에 완수되도록 확보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발전소의 건설이 완공되면 길림전력망, 동북전력망의 전력사용 고봉기에 전력을 효과적으로 보충하고 전력조절능력을 뚜렷이 제고하여 신에너지의 수납을 촉진하게 된다.

/강성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782
  • 중국식 현대화에 강대한 동력과 제도적 보장 제공—당중앙 20기 3중 전원회의 〈결정〉에서 본 개혁 가일층 전면 심화하기 위한 난관 돌파 주해 횡금(横琴) 금융섬(2023년 11월 4일 찍음, 무인기 사진)/신화넷〈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 전문이 21일 발...
  • 2024-07-24
  • 우리 성 각 지, 각 부문은 당의 20기 3중 전원회의 정신을 전달,학습최근, 우리 성 각 지, 각 부문은 각각 회의를 소집하고 당의 20기 3중 전원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했다. 모두들 사상과 행동을 전원회의 정신에 확실하게 통일하고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며 마음과 힘을 합쳐 분발진취하고 못 박기정신으로 개혁의 락...
  • 2024-07-24
  • 연변룡정U12청소년축구팀이 한국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한 2024 한국 ‘박지성컵’ U12 국제축구초청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박지성(한국 축구스타)재단과 한국 충청남도 보령시가 손잡고 개최한‘박지성컵’ U12 국제청소년축구대회는 아시아축구련맹이 인증한 국제3급 경기로서 이번 대회에 한국내 24개 팀과 스...
  • 2024-07-24
  • 제21회 장춘자동차박람회가 22일 페막했다. 10일 동안 열린 이번 자동차박람회에 22.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4만여개의 관련 정보가 인터넷에 발표, 총 조회수는 3.2억회를 돌파했다.‘신질(新质)로 미래를 주도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 전시면적은 17만평방메터, 총 124개 자동차기업에서 1,100대 최신 차종을...
  • 2024-07-24
  • 일전, 길림성주택건설청은 〈길림성 2024년 도시공원록지 개방공유지도〉를 발표, 전 성의 도합 125개 공원 록지 명단을 개방하고 공유했다. 기자가 정리해본 데 따르면 장춘시에서 23개, 길림시에서 12개, 사평시에서 8개, 통화시에서 14개, 백성시에서 10개, 료원시에서 10개, 송원시에서 9개, 백산시에서 14개, 연변...
  • 2024-07-23
  • 6월 15일, 중국선박그룹 대련선박중공업그룹유한회사에서 찍은, 건조중에 있는 대형 액화천연가스 (LNG) 운수선. /신화넷중국의 고품질 발전 노력이 점차 성과를 거두면서 외자 금융기관들이 중국 경제에 대해 락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국가통계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
  • 2024-07-23
  • 양매꽃을 보셨습니까귤꽃을 보셨습니까비파꽃을 보셨습니까모두가 남방의 과일꽃그들 과일의 최초의 얼굴입니다남방을 다녀온 사람에겐남방산 과일을 북방에서 만나도강남의 꽃철을 감수할수 있습니다꽃을 먼저 보시고과일을 드시면추운 북방 겨울이라 해도꽃향 하나 덤으로 받을수 있습니다맛과 향이 한데 합쳐지면남북간의...
  • 2024-07-23
  • 앞산우에 둥근달이 두둥실 떠올라 대지는 어데라없이 대낮같이 환하다. 친구생일파티에 갔다가 늦게 집에 돌아온 분단이는 흠칫했다. 2층에 있는 그녀의 출입문앞에 웬 남자가 서성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직 여덟시전이지만 홀로 사는 그녀이기에 밤에 웬 남자의 출현은 놀라운 일이지 않을수 없었다.“저---누구세요?”분...
  • 2024-07-23
  • 오늘 언니네도 오고 조카들도 와서 우리는 외식을 하기로 하였다. 뭘 먹을가 제기하니 애들은 불고기를, 어른들은 무조건 랭면이란다. 우리는 집에서 가까운 식당에 갔다. 열몇이 모이니 명절을 쇠는 기분이다. 커가는 애들이 많이 먹으라고 메뉴에 있는 맛있다고 생각되는 음식들을 많이도 시켰다. 몇분 안되여 서비스로 올...
  • 2024-07-23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