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광범한 관광객, 여름방학 6가지 안전제시 명기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15일 15시25분    조회:91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려행고봉도 함께 찾아왔다. 휴가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아래 6가지 안전제시를 명기하면서 여름방학 출행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제시1: 식중독 경계해야

려행할 때에는 ‘3무’ 음식을 먹지 않고 깨끗이 씻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으며 처리를 거치지 않은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야외에서 식사할 때에는 밀봉포장된 음식을 휴대하고 개봉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먹어야 한다.

야생버섯과 야생식물을 따거나 먹지 말아야 한다.

제시2: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풀밭, 숲 등 환경에서 장시간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긴팔 옷과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피부 혹은 옷 표면에 모기기피제를 뿌릴 수 있다.

물린 다음에는 함부로 긁지 말고 물린 곳을 얼음짐찔하거나 가볍게 두드리고 청량유 등 약물을 바를 수 있다.

제시3: 야외 출행시 더위를 예방해야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제때에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고온기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 자외선 차단 및 랭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

현기증, 메스꺼움 등 열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으로 옮기고 연한 소금물을 보충하고 인공적으로 열을 발산하며 심할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제시4: 려행할 때에는 익수사고와 태풍 조심해야

여름방학은 하천, 호수의 풍수기로서 야외 수역에서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폭우, 강대류 날씨를 만나면 표류, 호수수영과 같은 수상항목에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

태풍이 오면 바다수영, 낚시, 조수관람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제시5: 초원에서 천둥과 번개를 방지해야

넓은 지역에 번개날씨가 찾아오면 가능한 한 낮은 곳에서 피뢰해야 한다.

옳바른 피뢰자세를 취하고 몸을 웅크리고 발을 모으고 땅에 눕지 말아야 한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넓은 곳에서 우산을 쓰지 않으며 큰 나무아래에서 대피하지 말아야 한다.

제시6: 산에서 놀 때에는 산홍수 지질재해를 예방해야

미개발지역으로 놀러가지 말고 계곡, 도랑바닥, 얕은 여울에서 야영하지 말아야 한다.

산사태를 만나면 침착하게 몸을 고정시킬 수 있는 물건이나 큰 부유물을 잡도록 노력해야 한다.

재해의 징후에 주의하고 도랑의 정상적인 물이 갑자기 끊기고 깊은 계곡이나 도랑에서 굉음이 나면 가능한 한 빨리 대피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900
  • 세안후 3-5분 이내에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야 한다. 세안후 즉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피지막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매번 세안할 때마다 피지막이 파괴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의 피지 분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건성피부는 피지분비량이 적기때문에 세안력이 강하거나 ...
  • 2024-07-05
  •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으면 약을 쓰지 않고 혼자 천천히 낫도록 방치하느 것은 잘못이며 만약 알레르기가 반복되도록 내버려둔다면 심각한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다. 중증 알레르기반응중 일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러운 발작이고 일부는 장기간 알레르겐에 로출되여 급성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일단 발작이 일어나...
  • 2024-07-05
  • 무더운 여름철, 음식은 계속해서 우리 ‘혀끝 우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또한 여름은 고온과 장마로 인해 식원성 질병의 발병률이 높고 발병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입으로 병이 들어오’는 위험도 경계해야 한다. 최근 무한대학인민병원(호북성 인민병원) 감염통제판공실 부주임 엽청은 인...
  • 2024-07-05
  • 당신은 분명 통풍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통풍이 통풍으로 불리는 리유는 정말 아프기 때문이다! 남성의 질환이라고도 불리우는 통풍은 왜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할가? 일반 인구에서 통풍의 95% 이상이 남성에서 발생하며 녀성의 통풍 발생률은 5% 미만이며 남녀 비률은 20:1에 가깝다. 남성 통풍의 발병률은 왜...
  • 2024-07-05
  • 북경 7월 4일발 신화통신: 습근평의 <평화적 공존의 5개 원칙을 고양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자—평화적 공존의 5개 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에서의 연설> 단행본이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오늘부터 전국 신화서점에서 발행된다. (편집: 김홍화)
  • 2024-07-05
  • 아스타나 7월 4일발 본사소식: 현지시간으로 7월 4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와 회담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지난 100년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변환 국면이 빠르게 발전하고 인류는 미증유의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있...
  • 2024-07-05
  • 아스타나 7월 4일발 본사소식: 현지시간으로 7월 4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벨라루씨 대통령 루카센코와 회담했다. 습근평은 벨라루씨가 상해협력기구의 정식 성원국이 된 것을 축하하고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2023년, 대통령선생의 두차례 중국방문에서 우리는 공...
  • 2024-07-05
  • 아스타나 7월 4일발 본사소식: 현지시간으로 7월 4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토이기 대통령 에르도안과 회담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토이기 관계는 안정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과 토이기는 모두 개발도상국이자 ‘글로벌남방’에...
  • 2024-07-05
  • 아스타나 7월 4일발 본사소식: 현지시간 7월 4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스타나에서 ‘상해협력기구+’ 아스타나 정상회의에 참석해 <더욱 아름다운 상해협력기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구축하자>는 주제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처음으로 ‘상해협력기구+’의 형식으로 정...
  • 2024-07-05
  • 아스타나 7월 4일발 본사소식: 현지시간 7월 4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아스타나 독립궁전에서 열린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상리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했다. 상해협력기구 순회의장국인 까자흐스딴의 대통령 토카예브가 회의를 사회하고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벨라루씨의 대통령 루카센코, 끼르끼즈스딴의 대통령 자파...
  • 2024-07-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