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은 륙속 여름방학캠퍼스참관 활동을 개방했다. 두 학교의 공지에 따르면 캠퍼스에 입장하려면 여전히 인터넷실명예약과 함께 지정된 동선에 따라 참관해야 하고 지정된 교문으로 출입해야 한다. 또한 두 학교 모두 7일전에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제한된 명액으로 인해 일부 연구학습프로젝트는 많은 혼란을 겪었는데 청화대학은 올해 특히 상업기관에서 조직한 ‘1일 관광’ 활동은 사절한다고 명확히 제시했다. 관계자는 대학교 캠퍼스는 교육 및 과학연구의 장소이지 관광명소가 아닌바 학교를 방문할 때 문명적 참관을 진행하고 캠퍼스질서를 함께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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