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자가 전국 양로봉사감독관리사업회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민정부는 ‘인터넷+감독관리’모식을 적극 모색하고 양로봉사감독관리에 에너지를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
근년에 우리 나라는 양로봉사감독관리 정책, 제도 체계를 점차 보완하고 안전위험 방지, 해소 경험을 부단히 루적했으며 새시대 양로봉사 종합감독관리 체계를 더한층 다그쳐 보완하는 데 실천토대를 마련했다. 동시에 양로봉사분야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양로봉사감독관리 사업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으며 반드시 존재하는 부족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기점에서 양로봉사감독관리 사업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동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질 안전, 종업일군, 양로자금, 운영질서, 돌발사건 대처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각종 위험우환을 방지, 해소하며 종업일군의 직업도덕과 전문기능 교육을 강화하고 양로봉사의 표준화, 규범화, 전문화 건설을 부단히 강화하며 로인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행위를 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하고 양로봉사의 안전 최저선을 든든히 구축해야 한다.
이외에 회의는 양로봉사의 법치 건설을 다그치고 ‘두가지 임의로, 한가지 공개’ 감독관리기제를 더한층 보완하며 양로기구 신용감독관리 시험점을 심화하고 양로봉사의 업계자률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것을 제기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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