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정무봉사 및 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도문시 당위와 정부의 기업 봉사 조치 강화를 둘러싸고 더 나은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여 상시화된 정부와 기업의 소통기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을 도와 방법을 모색하고 기업가들의 사기와 자신감을 진작시켜 도문시 경제사회발전의 ‘대모식’에 융합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정무봉사 및 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정부조달 클라우드 플래트홈 공급업체 선정과 상품업로드를 심사비준하는 부문이다. 연변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의 제품판매방면의 문제를 료해한 후 시정무봉사 및 디지털화건설관리국 책임자는 빠른 시간에 관련 부문 책임자와 함께 ‘방문 써비스’를 전개하여 기업이 정부조달 클라우드 플래트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봉착된 문제에 대해 해답하고 기업 플래트홈 조작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사업일군의 설명과 현장 시범을 통해 기업이 상품 업로드 시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상품 정보를 편집하며 상품 링크를 찾고 상품을 공표할 것인가에 대해 문제를 해결해줬다. 또한 기업이 정부조달 클라우드 플래트홈에서 판매구역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도와 기업이 판매목표지역에 상가를 입주시키는 것을 지도하는 동시에 도문시에서의 유효 협의를 전 성 지역으로 련동시켰다.

도문시정무봉사 및 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공급자들의 정부조달 클라우드 플래트홈 운영에 편리를 도모하고저 〈정부조달 클라우드 지원 지침〉을 편찬, 제작하여 도문시인민정부 사이트에 발표하고 공급상 입주, 협의 입선, 상품 업로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조작함으로써 기업 정부조달 클라우드 플래트홈 입주가 ‘령 움직임(零跑动)’을 실현하도록 했다.

도문시정무봉사 및 디지털화건설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종 ‘정부 주도, 시장 건설, 관리와 조달 분리, 량질의 써비스’원칙을 지켜 질서 있는 온라인 정부조달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정부조달이 더욱 규범화되고 투명하며 청렴하고 고효률화 되도록 제도화, 규범화, 투명화 된 조달환경을 조성하고 경영환경을 부단히 최적화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도문시정무봉사 및 디지털화건설관리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