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중국의 405명 선수들이 30개 대종목, 42개 분종목, 236개 소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새로운 올림픽장정에는 어떤 볼거리들이 있을가?
① 안정적 항목: 탁구, 다이빙, 사격, 력도, 바드민톤, 체조 6대 에이스종목은 중국대표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결정짓게 된다.
② 탁구: 이번에 중국대표팀은 5개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도꾜올림픽에서 국가탁구대표팀은 혼합복식종목에서 금메달을 아쉽게 놓쳤는데 이번 빠리올림픽에서 손영사/왕초흠이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3가지 종목에 출전하게 되는 손영사는 좋은 성적을 취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녀자단식 챔피언인 진몽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고 마룡은 자신의 6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출전한다. 번진동은 현재 그랜드슬램 타이틀 취득까지 단 하나의 올림픽 남자단식 우승이 남아있는바 이번에도 꿈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왕초흠은 현재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차세대 리더가 될 수 있을지 이번 기회에 증명하게 된다.
③ 다이빙 ‘드림팀’: 이번에 출전하게 되는 전홍선, 천우석 등 5명의 올림픽 챔피언과 5명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는 8개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의 실력을 모두 갖추었다.
④ 수영대표팀: 출전선수에는 장우비, 엽시문, 리빙결, 양준선, 양모함과 왕순 6명의 올림픽 챔피언이 포함되여있어 도꾜올림픽에 비해 저력이 더 크다.
⑤ 사격팀: 전체 실력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계에 있다. 빠리올림픽 첫 금메달이 공기총 혼합단체종목에서 나올 가능성이 큰데 성리호/황우정과 두림주/한가여 두팀이 첫번재 금메달에 도정장을 내밀게 된다.
⑥ 바트민톤팀: 5개 소종목에서 모두 2개의 올림픽 출전자격을 얻고 모든 소종목에서 전체 명액 출전자격을 갖춘 유일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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