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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중의병원, 새로운 재활설비 도입해 량질 써비스 제공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18일 14시49분    조회: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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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도현중의병원에서는 180여만원을 투입해 하지보행평가시스템 A3—2와 골다공치료기를 새로 도입하여 광범한 환자들의 의료봉사수요를 만족시키고 군중들에게 높은 진료봉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A3—2시스템과 상지 훈련시스템은 배합하면 환자가 직립 자세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궤적이 고정된 걸음걸이 훈련을 통해 하지 기능의 회복을 다그칠 수 있다. 균형이 떨어지거나 근력이 약해서 설 수 없는 환자들이 가능한 빨리 걷기 훈련을 받을 수 있고 걷기 훈련기에 처한 환자가 발 뒤축이 땅에 닿는 데로부터 발 앞끝이 땅에서 떨어지기까지 완전한 걸음형태의 주기훈련을 받을 수 있다.

안도현중의병원 재활과 재활치료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는 전 주 나아가 전 성에서 제일 좋은 재활하지 훈련 설비에 속하는데 주로 각종 신경 손상으로 인한 하지 걸음걸이 상실 또는 결손에 적용된다. 가장 전형적으로 뇌졸증, 척수 손상, 근위축 및 근육 약화 등 일부 신경계통 질환으로 인한 유발이다. 이박에 새로 도입된 골다공증 치료기는 환자 몸 곳곳의 골다공증을 완화시켜준다.

근년래 안도현중의병원 재활과에서는 재활평가, 운동료법, 작업료법, 언어치료 등 중의 전통치료법과 현대재활치료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환자들에게 량질의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안도현융매체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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