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산 북풍경구 소천지 주차장을 보수할 데 관한 공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18일 11시07분    조회:75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백산 북풍경구 소천지 주차장을 보수할 데 관한 공고

친애하는 관광객 여러분:

장백산풍경국 관람체험을 일층 개선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장백산 북풍경구 소천지 주차장에 대해 페쇄 시공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 소천지 주차장은 차량운송봉사를 제공할 수 없기에 소천지를 관람하는 관광객들은 사업일군의 안내하에 폭포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서 1,500메터되는 사스래나무숲 잔도를 따라 도보로 소천지풍경구에 가야 합니다. 도중에서 울창한 사스래나무숲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천지를 유람한 후 600메터의 잔도를 따라 도보로 록연담을 둘러보거나 록연담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다른 코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리고 량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길림성장백산풍경구관리유한회사

2024년 7월 18일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장백산

편역: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98
  • 올들어 우리 주에서는 의료보장체계 건설을 강화하면서 '15분 의료보험봉사권'을 구축해 의료보험봉사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했다. '15분 의료보험봉사권 구축, 14항 의료보험 향진취급 가능, 8항 의...
  • 2024-10-17
  • 문화관광의 ‘최정상’에 있는 장백산은 얼마나 인기 있을가? 10월 14일에 이르기까지 장백산풍경구의 접대 인원수는 연인원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년간 접대 인원수는 연인원 330만명에 달하여 작년 년간 접대 인원수에 비해 60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장백산은 곧 빙설동화왕국으로 변모...
  • 2024-10-17
  • 단동 10월 1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10월 12일, 단동 호산장성에서 ‘중화음식 단동의 맛’ 제2회 단동의 맛 음식문화 소비촉진활동 및 제5회 단동김치축제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단동 본 지역에서 온 특색음식, 조선족료리, 만족 무형문화재, 경태람무형문화재 등 근 100개에 달하는 업체와 타지역 상인 50여명...
  • 2024-10-17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16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10-16
  • 10월 14일 길림성문화와관광청은 사이트를 통해 "길림성관광성급호텔평심위원회사무실 4성급관광호텔 평심결과 공시"를 발표했다. 구체내용은 다음과 같다.  길림성관광성급호텔평심위원회사무실 4성급관광호텔 평심결과 공시 호텔의 자원 신청, 연변주관광호텔 성급평심위원회 1차평심, 길림성관광성급호텔평심위원회...
  • 2024-10-16
  •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문의했다.  "저의 모친은 호구가 왕청인데 이미 연길에서 10여년 거주했습니다. 의료보험은 줄곧 왕청에서 납부했지요. 올해부터 연길의료보장국에 납부할 수 없습니까? 어떤 수속을 거쳐야 합니까?" 이에 연길시의료보장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 2024-10-1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