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여름철 이 습관, 대뇌를 둔하게 만들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22일 15시10분    조회:99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을 새우고 나면 반응이 느려지고 머리가 둔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밤을 새우는 것 외에도 뇌를 ‘둔’하게 만드는 한가지 행위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지만 깨닫지 못할 수 있다.

매일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머리가 정말 둔해진다

우리 뇌의 약 70~80%가 물이기때문에 물이 우리의 몸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적어도 70%를 유지해야 뇌가 최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이 1%만 감소해도 인지능력이 크게 저하되고 기억력, 정서, 두뇌 및 집중력이 교란된다.

1.몸에 물이 자꾸 부족하면 뇌인지기능 저하된다

2023년 《BMC 의학》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대사증후군 및 과체중 또는 비만 로인에서 생리수화(生理水合)상태의 감소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의 대폭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2. 음수량 부족, 인지장애질환위험 증가

인체에 항상 물이 부족하면 우리의 평소 뇌사용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2023년 《영양》 잡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음수량이 1500ml 미만이면 인지 장애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고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최소 2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한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가?

1. 손가락관절 주름부분을 한번 꼬집어보기

손가락관절의 주름부분을 손으로 꼬집어 3초 후에 풀어준다. 피부가 바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몸안에 수분이 충분하다는 증거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한동안 있다가 원래대로 돌아간다.

2. 소변색 살펴보기

음수량의 량이 충분한지 판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소변색을 보는 것이다. 소변이 옅은 노란색이거나 거의 투명하면 수분 섭취가 가장 리상적이다.

색이 연한 꿀단색보다 진하면 약간의 탈수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물을 보충해야 한다. 절대 소변이 호박색 또는 주황색으로 변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되며 이 때는 이미 중등에서 중증의 탈수상태에 처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723
  • 장백산 서쪽비탈은 백산시 무송현 송강하진 지역내에 위치해있는 네개 비탈중에서 화산지모가 가장 장관이고 가장 전형적인 지역이며 또한 천지를 구경하기 가장 좋은 지역이기도 하다. 장백산 서쪽비탈의 개발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늦었는바 풍경구에서는 현대관광리념을 견지하면서 건축물을 적게 짓고 자연경관을 돋보이...
  • 2022-09-06
  • 며칠이 지나면 일년에 한번씩 오는 추석이다. ‘보름달이 16일에 둥글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올해 추석은 ‘보름달이 15일에 둥글어진다’. 이는 올해 추석날 밤 날씨만 좋다면 크고 둥근 달을 볼 수 있음을 뜻한다. 왜 올해 추석에는 보름달이 15일에 둥글어질가? 음력 8월의 달은 언제 가장 둥글가...
  • 2022-09-06
  • 일전에 길림성인민정부는 을 하달하였다.    선진을 표창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광범한 공안인민경찰이 분발할 수 있는 동력을 불러일으키고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성정부에서는 사은휘 등 10명의 동지에게 '길림성 특급 우수인민경찰' 칭호를 수여하고 메달, 증서와 상금...
  • 2022-09-06
  • 새로운 한차례 가공유가격조절창구가 9월 6일 24시에 가동된다. 기구의 계산에 따르면 9월 2일 8번째 근무일까지 원유품종 평균 가격 95.88딸라/배럴을 참고할 때 변화률이 3.66%에 달하여 상응한 국내 디젤유판매가격이 200원/톤 인상되여야 한다고 한다. 만약 추후 2개 거래일에 국제유가가 폭등하지 않는다면 국내 가공...
  • 2022-09-05
  • 판소리는 조선족의 설창음악으로서 2011년에 제3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명록에 등재되였다. 연변가무단 배우 최려령은 20여 년간 고학하여 판소리종목의 성급 전승자가 되였는데 그녀는 연변의 '백령조'로 불리기도 한다. 최려령은 끊임없이 판소리의 노래기교를 총결하고 한 사람이 어떻게 여러가지 역할을 잘 ...
  • 2022-09-05
  • 추석명절이 다가오면서 친구와 지인들을 방문할 때 선물이 빠지지 않는데 ‘오고가는 인정’ 속에 규률위반의 잠재적 위험도 숨어있다. 아래에 ‘오고가는 인정’과 관련해 어떤 ‘선물’을 받지 말아야 하는지, 어떤 물건을 요구해서는 안되는지 명기하여 모든 당원간부들이 마음속에 분명한 ‘저울’을 간직함으로써 청렴...
  • 2022-09-05
  • 최근 남경의과대학부속 태주인민병원은 한명의 중증빈혈녀성을 진료했는데 이 환자는 50세 좌우의 녀성으로서 진료를 받을 때 몸이 불편하다고 하면서 피부와 눈이 노랗게 되고 밥맛이 없고 걷기도 힘들다고 했다. 그녀는 이런 증상이 1년전부터 점차 심해졌다고 말했다. 그녀의 혈액형과 혈액형 항체를 검사한 결과 그녀가...
  • 2022-09-05
  • 최신정책에 근거하면 원래 올해 년말에 만료되는 신에너지자동차 차량구매세 면제정책이 래년 년말까지 재차 연장되여 실시된다고 한다. 국가세무총국이 31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올해 전 7개월, 새에너지자동차 차량구매세징수를 406.8억원 면제해 동기대비 108.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인사는 신에너지자동차 차...
  • 2022-09-02
  • 9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민영):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고 연변주 인삼산업브랜드 및 인삼펩타이드상품 지명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9월 1일 중국·장백산 인삼(펩타이드)산업발전고차원포럼이 연변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포럼은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안도현인민정부에서 주관했으며 ‘장백산...
  • 2022-09-01
  • 개학시즌을 맞으면서 학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새 학기 ‘입학장비’를 구입하느라 바삐 보낸다. 각종 고가 학용품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수많은 교원과 학부모들의 곤혹 내지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북경시소비자협회는 광범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리성적으로 소비하고 사치한 고가 학용품을 무작정 구매하지 말고 안전성과 실...
  • 2022-09-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