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총 투자액이 약 27억원에 달하는 심양 기반산 중국 만화 '드림투어(环梦之旅)' 디지털 창의 및 융합 발전 프로젝트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였다. 오는 2027년 국내 첫 '중국 만화' 테마파크가 심양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심양 기반산 풍경구에 위치해있는 해당 프로젝트의 부지면적은 43.29만평방미터에 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알파(Alpha, 奥飞) 시리즈의 중국 만화 IP를 핵심으로 전 년령대에 적합한 몰입식, 생동감 있는 IP 문화 체험 단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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