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촌급 배송 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택배원 취임
일전 룡정시 촌급 배송 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초빙 계약 및 취임식이 룡정시 로투구진에서 있었다. 이는 연변에 첫 촌급 배송 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촌급 택배원직이 생겨났음을 의미한다.
촌급 배송 물류 종합봉사 공익성 일터 택배원직을 전문 설치하는 것은 빈곤해탈인구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는 기초상 촌급 배송 물류 종합봉사 역참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촌급 배송 물류봉사의 능력, 시효, 품질을 제고하여 농촌지역의 생산 생활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농민의 행복감, 획득감을 뚜렷이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초빙계약식에서 룡정시로투구진정부와 우정그룹유한회사 길림성 룡정시지사는 촌급 배송 물류종합봉사 공익직 봉사협의를 체결하고 초빙된 택배원에 대해 강습을 진행했다. 촌급 배송 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터에 초빙된 26명의 택배원은 로투구진의 22개 촌으로부터 선발 초빙되였는 바 우정그룹유한회사 길림성 룡정시지사가 현지에 나가 엄선, 룡정시향촌진흥국에 보고 후 심사를 거쳐 채용되였다.
룡정시는 향진의 배송 물류종합봉사 공익성 일자리 초빙사업을 계속하여 차례를 나누어 완수하게 된다고 전했다.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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