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4대 대형 상업은행은 7월 25일부터 인민페 예금공시금리를 인하했다. 이는 올해 이래 대형 상업은행에서 처음으로 인민페 예금금리를 인하한 것이며 2022년 9월 이래 5번째 인하이기도 하다.
조정결과로 볼 때 4대 상업은행의 인하폭은 일치했다.
비정기예금 1년 금리는 0.2%에서 0.15%로 인하되여 0.05% 하향조정되였다.
정기예금 3개월, 반기, 1년 금리는 0.1% 하향조정되였는데 조정후 각각 1.05%, 1.25%, 1.35%이다. 2년, 3년, 5년 금리는 각각 0.2% 하락되였는데 조정후 금리는 각각 1.45%, 1.75%, 1.8%이다.
전에 각 대형 상업은행은 각각 2022년 9월 15일, 2023년 6월 8일, 2023년 9월 1일, 2023년 12월 22일에 련속 4차례 인민페 예금금리를 하향조정했다. 25일의 하향조정은 올해 첫번째 조정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